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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양키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통산 28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최고 명문 팀 뉴욕 양키스가 5전 6기로 15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을 수 있을까.
뉴욕 양키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카프먼 스타디움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4차전 원정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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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릿 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날 뉴욕 양키스는 선발투수 게릿 콜의 7이닝 1실점 퀄리티 스타트+의 역투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또 애런 저지와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장타를 터뜨렸다.
이로써 뉴욕 양키스는 캔자스시티를 3승 1패로 꺾고, 2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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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뉴욕 양키스는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하지만 2009년 이후 월드시리즈 우승이 없다. 21세기에는 단 한 번 밖에 우승하지 못했다.
통산 27번째 우승 이후 무려 5차례나 ALCS에 올랐으나, 여기서 모두 패했기 때문. 2010년, 2012년, 2017년, 2019년, 2022년.
월드시리즈 우승 후 2년 연속 ALCS에 오른 2010년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에 패했다. 또 2012년에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무릎을 꿇었다.
이후 뉴욕 양키스는 2017년, 2019년, 2022년에 모두 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패했다. 특히 2017년에는 사인 스캔들로 매우 억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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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양키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제 뉴욕 양키스는 아직 승부가 끝나지 않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디트로이트와의 ALDS 승리 팀과 7전 4선승제 ALCS를 치른다.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가 5전 6기로 15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에 올라 28번째 우승까지 내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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