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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의 50호 홈런 당시 모습.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최초의 50홈런-50도루를 달성한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의 50호 홈런공이 역대 최고가로 직진하고 있다.
오타니의 50호 홈런공 경매에 나선 골딘에 따르면, 1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현재 입찰가 170만 달러(약 23억 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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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는 지난 11일 160만 달러로 애런 저지의 기록을 넘어선 뒤에도 계속 상승 중인 것. 저지의 62호 홈런공은 150만 달러에 팔렸다.
이 부문 역대 최고 가격은 1998년 마크 맥과이어의 70호 홈런공으로 305만 달러(약 41억 원)다. 현재 오타니가 때린 50호 홈런공과는 135만 달러의 격차다.
이 업체는 즉시 구매 가격도 내놨다. 450만 달러(약 61억 원)를 내면 경매 일정과 관계없이 오타니의 50호 홈런공을 갖게 될 수 있다.
앞서 LA 다저스는 오타니의 50호 홈런공을 잡은 관중에게 30만 달러(약 4억 원)를 제시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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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에 지난달 27일 50만 달러(약 7억 원)를 시작으로 경매에 부쳐졌다. 입찰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아직 최종일까지는 9일 남아있다.
한편, 이 홈런공의 주인을 두고는 법적 공방이 이뤄지고 있다. 소유권을 주장하는 여러 명이 이 공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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