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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에드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한국계’로 지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한국 야구대표팀에 발탁된 토미 에드먼(29, 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를 지배하고 있다.
LA 다저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뉴욕 메츠와 NLCS 6차전 홈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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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에드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날 LA 다저스 4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에드먼은 첫 타석 2타점 2루타에 이어 두 번째 타석에서 2점 홈런으로 펄펄 날았다.
이는 상대 왼손 선발투수 션 머나야를 완벽하게 무너뜨린 것. 왼손 선발투수를 맞아 에드먼을 4번 타자에 배치한 작전은 100%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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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에드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또 에드먼은 이번 NLCS 6경기 연속 안타 행진까지 기록했다. 총 6경기 중 4경기에서 멀티히트. 수비 부담이 큰 유격수로 나서며 놀라운 타격까지 보이는 것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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