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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양키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그동안 침묵하던 타선이 폭발하며 벼랑 끝에서 탈출한 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의 기록에 도전한다.
뉴욕 양키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2024 월드시리즈 4차전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뉴욕 양키스는 앤서니 볼피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11-4 대승을 거뒀다. 이는 지난 1~3차전 3경기에서 낸 7점보다 4점이나 많은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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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니 볼피-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에 뉴욕 양키스는 4패 스윕 위기에서 탈출했다. 또 지난 2009년 우승 이후 무려 15년 만에 월드시리즈 승리를 거뒀다.
이제 뉴욕 양키스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의 기록에 도전한다. 월드시리즈에서 3패를 먼저 당한 팀이 최소 2승을 거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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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니 볼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지난해까지 월드시리즈에서 3승을 먼저 거둔 팀은 총 24차례 나왔다. 결과는 21차례의 4승 무패 우승, 3차례의 4승 1패 우승.
즉 단 한 차례도 6차전까지 가지 못한 것이다. 이는 3승 팀과 3패 팀의 전력 차도 있으나, 기세의 문제도 상당히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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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니 볼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뉴욕 양키스는 지난 3차전까지 LA 다저스의 기세에 눌렸다. 특히 1차전 연장전에서 프레디 프리먼에게 만루홈런을 맞은 것이 컸다.
하지만 전력에서는 결코 밀리지 않는다. 이번 월드시리즈 시작 전에 52대48의 예상이 나온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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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릿 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제 뉴욕 양키스는 오는 31일 열리는 5차전에 에이스 게릿 콜을 내세운다. 일단 뉴욕 양키스의 목표는 월드시리즈 최초의 3패 뒤 2승이다.
LA 다저스는 5차전에서 시리즈를 마감해야 편하다. 물론 6~7차전이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하지만 5차전을 내줄 경우, 뉴욕 양키스의 기세가 높아진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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