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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오는 2025시즌 투수로 복귀를 노리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는 오타니를 포함해 6명의 선발진을 가동할 전망이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의 2025시즌 선발진과 관련해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의 의견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LA 다저스는 오는 2025시즌에 6선발 체제를 운영할 예정. 여기에는 오타니가 정상적으로 복귀한다는 전제가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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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오타니가 정상적으로 복귀할 경우,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타일러 글래스노우까지 선발투수 3명 확보. 여기에 클레이튼 커쇼가 추가될 수 있다.
커쇼는 현재 자유계약(FA)시장에 나가 있으나, LA 다저스와 계약할 확률이 100%에 가깝다. 룰5드래프트 때문에 옵션 실행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 퀄리파잉 오퍼를 받지 못한 워커 뷸러는 LA 다저스 잔류를 장담할 수 없다. 만약 뷸러가 LA 다저스를 떠날 경우, 선발투수 2명이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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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메이저리그 구단은 통상적으로 5선발 체제를 운영한다. 6선발 체제는 선발투수에게 더 많은 휴식을 줄 수 있으나, 구원진에 부담이 되기 때문.
LA 다저스는 이번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불펜 데이로 승부를 볼 만큼 강력한 구원진을 갖고 있다. 여기에 추가적인 영입이 뒤따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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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러 글래스노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오는 2025시즌 선발투수로 오타니, 야마모토, 글래스노우가 확보된 상황. 또 커쇼는 사실상 LA 다저스 선수로 봐도 무방하다.
여기에 뷸러를 잡을 경우, LA 다저스 선발투수는 총 5명. 남은 한 명은 자유계약(FA)시장이나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할 수 있다.
이번 FA 시장에 나온 선발투수 중 최대어는 코빈 번스. 그리고 FA 재수에 성공한 블레이크 스넬이 있다. 또 일본 프로야구의 사사키 로키도 영입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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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이튼 커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선발투수에게는 여유를, 구원진에는 부담을 안기는 6선발 체제. LA 다저스가 새 시즌 마운드 구성을 어떤 식으로 마칠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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