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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공을 무기로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점령한 타릭 스쿠발(28,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마침내 최고 투수 자리에 올랐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스쿠발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투수 3관왕을 달성하며 첫 수상의 영광을 누린 것.
이에 따르면, 스쿠발은 1위표 30장 모두를 독식하며 만장일치로 첫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1위표 30장, 총 210점의 완벽한 수상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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