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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으로 여겨지던 지난 2022년의 성적을 뛰어넘어 커리어 하이를 작성한 애런 저지(32, 뉴욕 양키스)가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발표했다. 수상의 주인공은 예상대로 저지.
이에 따르면, 저지는 1위표 30장 중 30장 모두를 받아 만장일치 MVP에 올랐다. 이는 다소 의외의 결과. 바비 위트 주니어의 성적이 워낙 놀랍기 때문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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