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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 필립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지난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부상 전까지 LA 다저스의 뒷문을 철통과도 같이 지킨 에반 필립스(30)가 문제없이 2025년 개막전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LA 지역 매체 LA 타임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어깨 부상으로 월드시리즈 무대에 서지 못한 필립스의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필립스는 아직 투구 훈련을 재개하지 못했으나, 2025 스프링 트레이닝과 시범경기에 나서는 것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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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 필립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즉 2025시즌 개막전 출전 역시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25시즌 시작부터 LA 다저스 뒷문을 철통과도 같이 지킬 예정인 것.
이 소식을 전한 앤드류 프리드먼 LA 다저스 사장은 필립스가 어깨 수술을 받지 않았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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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 필립스-윌 스미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필립스는 이번 시즌 LA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와 필승조 오른손 셋업맨을 오가며, 18세이브와 9홀드를 기록했다. 또 54 2/3이닝 동안 탈삼진은 63개.
이어 필립스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와 챔피언십시리즈 5경기에서 6 2/3이닝을 던지며, 2승-3홀드와 평균자책점 0.00으로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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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 필립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마무리 투수는 아니었으나, 디비전시리즈와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사실상 LA 다저스의 구원 에이스로 활약한 것이다.
만약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은 블레이크 트라이넨이 LA 다저스 유니폼을 벗을 경우, 필립스의 중요성은 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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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 스미스-에반 필립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어깨 부상으로 디비전시리즈와 챔피언십시리즈의 완벽한 공을 월드시리즈에서 보여주지 못한 필립스. 오는 2025년에도 LA 다저스 뒷문을 굳게 지킬 전망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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