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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의 주인공 후안 소토(26)이 억만장자 구단주 스티브 코헨을 선택했다. 소토가 오타니 쇼헤이(30)의 7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9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메츠와 소토가 15년-7억 65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는 연평균 5100만 달러에 달하는 놀라운 규모. 이에 소토는 총 계약 규모에서 지난해 오타니의 7억 달러를 넘는 최고 기록을 세웠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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