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 & 영상요청
실시간으로 문의하세요!
경험치 랭킹 ranking
  • 1  쿨유머3,854,900P
  • 2  CooLStarKing3,018,000P
  • 3  얍샵2,480,250P
  • 4  중앙정보부장2,260,550P
  • 5  우희니스타2,202,550P
  • 6  오백이1,893,200P
  • 7  르브론1,814,700P
  • 8  박지성1,771,050P
  • 9  윤하1,726,000P
  • 10  부르카르트1,708,000P
스포츠뉴스
‘6080억 걷어찬’ 소토, 2년 반 만에 ‘1조 943억’으로
2024-12-10
657 hit
쿨티비
후안 소토. 사진=스포츠넷 뉴욕 SNS


[동아닷컴]

지난 2022년 여름의 결정이 최소 1.8배의 수익을 가져왔다. 후안 소토(26)가 2년 반 전의 결정은 역대급 결과를 가져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9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메츠와 소토가 15년-7억 65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는 연평균 5100만 달러의 천문학적인 금액. 지난해 LA 다저스와 오타니 쇼헤이(30)가 체결한 10년-7억 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조건.

후안 소토. 사진=메이저리그 공식 SNS


이 계약에는 지급 유예가 단 1달러도 없다. 또 소토는 오는 2029시즌 이후 옵트 아웃을 실행할 수 있다. 다시 자유계약(FA)시장에 나올 수 있는 것.

만약 소토가 5시즌 후 FA 자격 취득을 포기할 경우, 남은 10시즌 동안 연평균 금액이 5500만 달러로 늘어난다. 즉 8억 500만 달러 계약이 되는 것이다.

메이저리그와 북미 4대 스포츠를 넘어 전 세계 스포츠 최고의 계약. 이는 소토가 2년 전 워싱턴 내셔널스의 제안을 거절했기에 성사될 수 있었다.

후안 소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2022년. 워싱턴은 소토를 붙잡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총액 3억 5000만 달러 계약 조건이 거절당하자, 7500만 달러를 높였다. 하지만 소토는 또 거절했다.

당시에는 소토가 어리석었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았다. 4억 달러 이상의 계약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기 때문.

후안 소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후 워싱턴은 소토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했다. 붙잡지 못할 것이라면, 가치가 높을 때 트레이드하는 것이 이득이라는 판단.

워싱턴을 떠난 소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보낸 2022시즌 내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4억 2000만 달러 계약 거절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듯했다.

후안 소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소토는 지난해 35홈런과 OPS 0.930로 건재함을 자랑했다. 또 이번 시즌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었다.

그리고 나온 15년-7억 6500만 달러 계약. 2년 반 전 4억 2500만 달러 제안에 대한 거절은 소토에게 무려 1.8배의 수익을 안겼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하늘눈
2024-12-11 05:07
588,450 P
1일째 개근하셨습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