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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키 베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이렇게 되면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한 김혜성(26)이 너무 아깝다. 무키 베츠(33, LA 다저스)가 2025 도쿄시리즈에 나서지 않는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베츠가 도쿄시리즈 2경기에 나서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공식 발표.
이어 LA 다저스는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인 베츠를 미국으로 조기 귀국시켜 본토 개막전에 대비케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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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키 베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LA 다저스는 지난 15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평가전을 가졌다. 도쿄시리즈를 앞두고 일본 현지 적응 훈련에 나선 것.
하지만 LA 다저스의 최우수선수(MVP) 중 베츠가 이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단순 결장이 아니었던 것. 또 야구 관련 부상도 아니었다.
일본 주요 매체는 이에 대해 베츠가 현재 체중이 상당히 줄어들 만큼 아픈 상태라고 언급했다. 어떠한 질병 때문에 체중이 감소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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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키 베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에 로버츠 감독은 베츠를 18일과 19일 열릴 예정인 시카고 컵스와의 도쿄시리즈에 기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단 베츠는 야구와 관련된 부상을 당한 것은 아니다. 또 몸 상태가 크게 나쁜 것도 아니기 때문에 28일 미국 본토 개막전에는 나설 수 있다.
LA 다저스는 베츠의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미국에 남기고 김혜성 카드를 택할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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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키 베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하지만 LA 다저스는 도쿄행 비행기를 탄 31명의 로스터에 김혜성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에 김혜성은 마이너리그 캠프로 내려갔다.
LA 다저스는 베츠의 이탈로 인해 도쿄시리즈 2경기에 토미 에드먼 혹은 미겔 로하스를 유격수로 기용할 전망이다. 요미우리와의 경기에는 로하스가 유격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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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키 베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제 LA 다저스는 18일과 19일 도쿄시리즈 2경기를 치른 뒤, 24일부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나선다. 미국 본토 개막전은 28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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