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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마이너리그에서 뛰어난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김혜성(26,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이 메이저리그 진입에 성공할까. 미국 현지 매체가 김하성의 콜업을 주장했다.
LA 다저스 전문 팟캐스트 인사이드 더 라빈의 블레이크 해리스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콜업에 대해 언급했다.
이는 개막 후 타격에서 크게 부진한 앤디 파헤스(25)를 내리고 김혜성을 콜업하라는 것. 파헤스는 지난 개막 로스터 경쟁에서 김혜성에게 승리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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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디 파헤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하지만 파헤스는 6일까지 시즌 타율 0.100과 출루율 0.270 OPS 0.404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삼진이 무려 13개. 타율 1할 붕괴 직전이다.
파헤스는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지난해 13홈런과 OPS 0.712 등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2년 차 시즌 초반에 타격감이 크게 떨어져 있다.
이 매체는 김혜성의 콜업 이유로 스피드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 반면 현재의 파헤스에게는 아무것도 없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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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김혜성은 지난 5일까지 트리플A 5경기에서 타율 0.296와 홈런 없이 6타점 7득점 8안타, 출루율 0.406 OPS 0.925 등을 기록했다.
비록 홈런은 없으나 안타 8개 중 2루타가 4개일 만큼 충분한 갭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것. 또 도루 2개를 성공시키며 빠른 발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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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에 파헤스의 부진이 계속될 경우, 김혜성을 콜업해 실험해보라는 의견은 계속 나올 전망. 이는 이달 내 실현될 수도 있다.
물론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이 충분한 갭파워를 보여주며, 좋은 타격 성적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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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비록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서는 탈락했으나, 트리플A에서 안정된 타격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김혜성이 곧 메이저리그에 입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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