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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가 코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고스트 포크’가 돌아왔다. 지난해 부상으로 실망을 안긴 센가 코다이(32, 뉴욕 메츠)가 하이 퀄리티 스타트로 날아올랐다.
뉴욕 메츠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서터 헬스 파크에서 어슬레틱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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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가 코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날 센가는 7이닝 동안 단 79개의 공(스트라이크 47개)을 던지며, 4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 호투를 펼쳤다. 볼넷 허용은 2개.
뉴욕 메츠는 5회까지 무득점에 그쳤으나, 6회부터 타선이 폭발하며 8-0 완승을 거뒀다. 이에 센가는 시즌 2번째 승리를 가져갔다.
센가는 1회 첫 타자 로렌스 버틀러에게 2루타를 맞았다. 하지만 1회 위기에서 탈출했고, 6회까지 매 이닝 주자를 내보내면서도 실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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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가 코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또 센가는 마지막 7회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하며, 이번 시즌 첫 하이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한 뒤 승리를 거뒀다.
이에 센가는 이날까지 시즌 3경기에서 17이닝을 던지며, 2승 1패와 평균자책점 1.06 탈삼진 16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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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가 코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메이저리그 3년 차의 센가는 지난 2023년 12승 7패와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하며 신인왕 2위, 사이영상 7위에 올랐다. 또 올스타 선정.
하지만 센가는 지난해 부상으로 단 1경기에만 출전했다. 이어 무리하게 출전한 포스트시즌 무대에서는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2.60으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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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가 코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후 센가는 우려 속에 메이저리그 3번째 시즌을 맞았으나, 초반 나쁘지 않은 투구를 펼치고 있다. 남은 것은 부상을 당하지 않고 지금의 투구를 이어가는 것이다.
뉴욕 메츠느 션 머나야, 프랭키 몬타스의 부상으로 선발진에 공백이 생긴 상황. 이에 에이스 센가가 더 확실하게 마운드를 이끌어줘야 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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