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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타격감이 하락세에 있는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어츠)의 성적이 급격하게 내려가고 있다. OPS 0.800이 무너지기 직전이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타겟 필드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삼진은 없었으나, 안타를 1개도 때리지 못한 것.
이에 이정후는 최근 3경기 연속이자 12타수 무안타로 이날까지 시즌 타율 0.287 출루율 0.337 OPS 0.804를 기록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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