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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몸에 맞는 공으로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으나, 무안타 침묵했다.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7경기에서 중단됐다.
샌프란시스코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코메리카 파크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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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날 샌프란시스코 4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단 이정후는 1회 몸에 맞는 공으로 8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1회 몸에 맞는 공 이후 4회 1루 땅볼, 7회 3루 땅볼, 9회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전체적으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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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에 이정후는 이날까지 시즌 54경기에서 타율 0.281와 6홈런 31타점 32득점 59안타, 출루율 0.329 OPS 0.781 등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벌써 5경기째 장타를 터뜨리지 못하고 있다. 또 볼넷은 4경기 연속 나오지 않았다.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장타와 볼넷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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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디트로이트 마운드를 상대로 6안타 1득점에 그친 끝에 1-3으로 패했다. 선발투수 로건 웹은 6이닝 3실점 10탈삼진에도 패전을 안았다.
반면 디트로이트 선발투수 잭 플래허티는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8탈삼진 호투를 펼친 끝에 시즌 3승(6패)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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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또 디트로이트 구원진에서는 체이스 리가 2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가져갔고, 윌 베스트는 1이닝 1실점으로 세이브를 챙겼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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