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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러 글래스노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최근 불펜 투구 실시 후 다시 공을 놓은 타일러 글래스노우(32, LA 다저스). 이번에는 허리가 말썽인 모양이다. 정말 역대급 유리 몸이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4일(이하 한국시각) 최근 불펜 투구를 실시했으나, 원점으로 되돌아간 글래스노우의 재활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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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러 글래스노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에 따르면, 글래스노우는 이번 주말에 다시 불펜 투구를 실시할 예정.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언급한 전신 통증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중이다.
단 문제는 글래스노우가 불펜 투구에서 캐치볼 훈련으로 돌아간 이유가 허리 통증 때문이라는 것. 이는 다른 부상의 조짐일 수 있다.
앞서 글래스노우는 지난 4월 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을 소화한 뒤, 어깨 통증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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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러 글래스노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는 지난해 LA 다저스 이적 후 두 번째 부상자 명단 등재. 글래스노우는 앞서 지난해 8월 팔꿈치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커리어 하이인 120이닝 돌파 직후 부상으로 이탈한 것. 이에 글래스노우는 결국 시즌 아웃돼 포스트시즌 무대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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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러 글래스노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부상 전까지 성적도 좋지 않다. 시즌 5경기에서 18이닝을 던지며, 1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4.50 탈삼진 23개 등이다. 또 볼넷을 무려 11개나 내줬다.
LA 다저스 이적 후 팔꿈치, 어깨, 허리 등 여러 부위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글래스노우. 성이 ‘글래스’라 그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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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러 글래스노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는 LA 다저스가 바라는 모습과는 정반대. LA 다저스는 글래스노우에게 4년-1억 1500만 달러 계약을 안겼으나, 유리 몸은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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