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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이정후, 9회 홈에서 결정적 아웃→주루코치가 돌렸다
2025-06-26
700 hit
쿨티비


[동아닷컴]

전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 감독을 지난 맷 윌리엄스(60)가 황당한 판단으로 이정후(27)를 홈에서 아웃시켰다.

샌프란시스코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2회 몸에 맞는 공과 5회 볼넷으로 일찌감치 멀티출루를 달성했다. 2회에는 도루사로 아쉬움을 남기기도.

이후 이정후는 2-4로 뒤진 9회 무사 1, 2루 찬스에서 캘빈 포처에게 볼넷을 골라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정후의 3출루 경기.

이후 이정후는 후속 윌리 아다메스의 희생플라이 때 2루까지 진루해, 찬스는 1사 2, 3루로 이어졌다. 안타 하나면 경기가 끝나는 상황.

문제는 그 안타가 짧았던 것. 후속 패트릭 베일리가 때린 좌익수 앞 안타. 3루 주자 케이시 슈미트는 여유 있게 홈을 밟아 4-4를 만들었다.

이정후까지 홈을 밟기엔 짧은 타구였으나, 3루 주루코치 윌리엄스는 계속해 팔을 휘두르며 이정후에게 홈 대쉬를 요구했다.

결과는 아웃. 이정후는 홈 플레이트를 비켜 슬라이딩했으나, 결과는 태그 아웃. 윌리엄스 코치의 무모한 결정이 끝내기 찬스를 무산시켰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이코인
2025-06-28 01:18
10,800 P
1일째 개근하셨습니다.
이상하구만
  하늘눈
2025-06-27 08:18
588,450 P
1일째 개근하셨습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