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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봄은 있었다 ♬
2024-04-04
985 hit
윤하

꽃이 피고 지는 순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또 다시 봄이 왔다 가네
계절의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얗게 웃고 있는 그대

흩날리는 게 꽃잎인지
아니면 우리의 추억인지
나는 아직 마음이 아파

언젠가 다 져 버린대도
바람결에 사라져버린대도
이제 알아 그대의 사랑처럼
여기 가슴에 남아

고마웠던 내 사랑 안녕
미안했어 어린 날의 고집들
결국 나는 그대의 바램처럼
그걸 배우게됐어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고마웠던 내 사랑 안녕
미안했어 어린 날의 고집들
결국 나는 그대의 바램처럼
이제 어른이 됐어

흩날리는 게 꽃잎인지
아니면 우리 기억인지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얗게 웃는 그대의 얼굴, 안녕 사랑했던 사람... 안녕...

  현정훈의언더아머
2024-04-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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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CooLStarKing
2024-04-0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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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있었다
  시티시티회이팅
2024-04-0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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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좋네요
  친휘
2024-04-0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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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에이오웅
2024-04-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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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바보스
2024-04-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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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천이
2024-04-0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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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죽식
2024-04-0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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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과꿈
2024-04-0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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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지영
2024-04-05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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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오톼니
2024-04-05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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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오백이
2024-04-0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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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시티회이팅
2024-04-0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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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휘
2024-04-0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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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배
2024-04-0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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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아에이오웅
2024-04-0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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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바보스
2024-04-0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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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이
2024-04-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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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버거최고
2024-04-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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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가 좋네요 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