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주전 김소니아의 이탈이 있었으나 백코트 에이스 신지현을 중심으로, 베테랑 최이샘과 신이슬이 합류해 전력을 새롭게 다졌습니다. 또한, 신장 185cm로 3점슛 능력을 갖춘 타니무라 리카를 아시아쿼터 1순위로 영입하며 팀 내 높이와 외곽을 동시에 강화했습니다. 타니무라는 독일에서 경험을 쌓았고 일본 국가대표로 두 차례 출전한 경력도 있어, 신한은행의 인사이드 전력에 큰 도움을 줄 자원으로 기대됩니다. 신한은행은 여기에 179cm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4, 5번을 소화할 수 있는 신인 홍유순을 1라운드에서 지명하며, 스크린 플레이와 스페이싱 능력도 강화해 인사이드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경은, 강계리, 구슬, 김지영, 김진영, 그리고 빅맨 자원 김태연까지 다양한 출격 대기 자원들이 라인업에 있어 폭넓은 경기 운영이 예상됩니다.
우리은행은 박지현, 박혜진, 최이샘, 나윤정 등 주력 자원의 이탈이 있었습니다. 김단비가 팀에 남아 중심을 잡고 있으며, FA와 보상선수로 박혜미, 한엄지, 심성영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전력이 다소 약화되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우리은행은 지난 박신자컵에서 3승 1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박혜미와 이명관, 그리고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스나가와 나츠키가 지원 사격에 나섰고, 한엄지가 골밑을 지켜주며 전체적인 수비 라인도 보강되었습니다.
신한은행이 아시아쿼터 1순위로 영입한 타니무라 리카는 센터로서 다양한 기술을 갖추고, 팀 동료들의 움직임을 살피며 패스 타이밍까지 정확히 조율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골밑에서 위력적인 활약이 기대되며, 신지현, 최이샘, 신이슬의 합류로 전력이 강화된 신한은행이 이번 경기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