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은 직전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상대로 홈에서 70-56으로 승리했으며, 그 이전 경기에서는 삼성생명을 75-57로 꺾으며 2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연승을 달리는 동안 리바운드에서는 32-42로 밀렸으나, 실책을 줄이고(11-19), 3점슛도 6개를 성공시키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김정은, 박소희, 김시온이 부상으로 결장했음에도 1쿼터에 젊은 선수들이 강한 압박 수비로 흐름을 주도하며 우위를 점했습니다. 진안이 21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에 중요한 기여를 했고, 양인영과의 더블 포스트 조합으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포인트가드로 나선 선수가 13득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리딩을 보여주었으며, 고서연과 박진영도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반면, 원정팀인 우리은행은 직전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홈에서 73-65로 이겼으며, 그 이전 경기에서는 BNK썸에 54-70으로 패했습니다.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는 리바운드에서 앞섰고(44-36), 실책을 줄이며(7-14)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였습니다. 주요 선수들이 팀을 떠난 가운데 김단비가 30득점과 12리바운드로 팀의 해결사 역할을 했으며, 다른 선수들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한엄지가 골밑을 지키며 활약했습니다. 아시아 쿼터로 합류한 모모나는 빠른 스피드로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은행의 역전승에 기여했습니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하나은행이 원정에서 66-88로 패배하며 14연패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부상 상황에서는 진안과 양인영이 골밑에서 강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며, 고서연과 박진영 등 젊은 선수들이 김단비를 막기 위해 강한 압박 수비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하나은행은 김정은의 복귀가 예상되며, 경기를 보다 유리하게 이끌 수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