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최근 연패를 기록하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는 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을 상대로 연달아 0-3의 패배를 당하며 14연승이 중단된 이후 3연패에 빠졌습니다. 특히, 블로킹, 서브, 범실에서 모두 불리한 결과를 기록했고, 김연경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팀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겪었습니다. 아포짓 스파이커 투트쿠가 결장한 가운데, 팀의 공격이 원활하게 풀리지 않았고, 세터와의 호흡이 부족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정규 시즌 홈 경기에서는 7승 1패로 강한 모습을 보였기에 홈경기에서는 충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반면 GS칼텍스는 1승 16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원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도 현대건설에 0-3으로 패배한 뒤, 정관상과의 경기에서도 1-3으로 패했습니다. 에이스인 지젤 실바가 분전했지만, 후위에서의 공백과 낮은 사이드 블로킹 높이 등의 문제가 컸습니다. 특히, 김지원 세터의 안정감 부족도 경기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원정 경기에서 6연패를 기록 중인 GS칼텍스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4연승을 기록 중이며, 최근 2차전에서는 원정에서 3-1로 승리한 바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흥국생명은 부상으로 투트쿠와 정윤주의 출전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지만, 여전히 강력한 김연경과 함께 상대를 압도할 가능성이 큽니다. GS칼텍스는 스테파니 와일러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권민지가 복귀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유서연과 김주향과 함께 힘을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경기는 흥국생명이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승리가 예상되지만, GS칼텍스도 최근 경기에서 다소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그에 따른 변수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