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패
스미다 지히로는 최근 등판에서 꾸준히 긴 이닝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선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다케다 리쿠는 2군 성적은 나쁘지 않지만, 올 시즌 첫 1군 등판이라는 변수가 크다. 선발 경험과 최근 팀 타선의 폭발력을 함께 보면 세이부가 확실히 앞서는 경기다.
핸디캡
세이부는 최근 4경기에서 25득점을 올렸고, 전날 DeNA를 상대로도 13득점을 폭발시켰다. 반면 DeNA는 최근 마운드 실점이 커졌고, 불펜도 1주일 기준으로 흔들림이 크다. 홈팀이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는다면 3점 차 이상 승리도 충분히 가능하다.
언더/오버
스미다가 안정적인 선발이지만, 세이부 타선의 최근 페이스가 워낙 강하다. DeNA도 시즌 득점권 타율은 높은 팀이라 완전히 침묵할 가능성만 보기는 어렵다. 세이부 중심의 득점 흐름이 열리며 오버 쪽 접근이 더 자연스럽다.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스미다 지히로)
스미다 지히로는 2026시즌 7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하고 있다. 46이닝 동안 44피안타 3피홈런, 39탈삼진, 7볼넷, WHIP 1.10, 피안타율 .250을 남겼고, 퀄리티스타트는 4회다. 직전 오릭스전에서는 7이닝 7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패전을 기록했다. 최근 3차례 1군 선발 등판에서는 7이닝 1실점, 8이닝 2실점, 7이닝 2실점으로 꾸준히 긴 이닝을 책임졌다. 포심, 포크볼, 커브, 체인지업, 커터, 역회전성 볼을 섞는 좌완이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다케다 리쿠)
다케다 리쿠는 이번 경기가 2026 시즌 첫 1군 등판이다. 2군에서는 9경기 중 6경기에 선발로 나서 1승 3패, 30이닝,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했다. 21피안타, 2피홈런, 35탈삼진, 12볼넷, WHIP 1.10, 피안타율 .198로 탈삼진 능력은 분명히 보여줬다. 5월 15일 2군 야쿠르트전에서는 6이닝 4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했고, 5월 24일 주니치전에서는 구원으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1군에서는 1경기 구원 등판해 1이닝 1실점을 남겼다.
GAME SUMMARY
세이부는 선발과 타선 모두에서 DeNA보다 확실한 우위를 잡고 있다. 스미다는 46이닝 동안 볼넷이 7개뿐이라 투구 수 관리가 좋은 편이고, 최근 등판 내용도 안정적이다. 다케다는 2군에서 좋은 탈삼진 능력을 보였지만, 1군 첫 선발 등판에서 같은 흐름을 이어갈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세이부는 최근 4경기 25득점, 전날 13득점으로 공격력이 살아났고, DeNA는 최근 불펜 실점이 크게 늘었다. 세이부가 6-2 정도로 승리하며 일반·승1패.핸디캡 모두 홈팀, 언오버는 오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