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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5월 10일 KBO NC다이노스 삼성라이온즈 스포츠무료중계
2026-05-10
76 hit
쿨분석




승/패

최근 5전 전승을 거두며 매 경기 평균 5.6득점을 몰아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의 타선 응집력이 승부의 핵심이다. NC 다이노스의 구창모가 시즌 전반적으로 견고한 지표를 유지 중이나, 올해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홈런 2방을 허용하며 실점했던 상성상의 약점이 원정팀의 우세를 뒷받침한다.


핸디캡

오러클린이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투구 밸런스를 완벽히 회복했으나, 시즌 초 NC 다이노스전에서 제구 난조로 조기 강판당했던 불안 요소가 상존한다. 양 팀 선발이 서로의 타선에 실점 기록을 보유한 만큼, 경기 후반까지 1점 차 이내의 팽팽한 박빙 승부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언/오버

NC 다이노스 역시 최근 5경기 평균 6.0득점의 화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두 투수 모두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 4실점씩을 헌납한 바 있다. 뜨겁게 달아오는 양 팀 타선의 폭발력과 선발들의 상성 문제를 종합하면 특정 기준점을 상회하는 다득점 경기가 예상된다.


NC 다이노스(구창모)

NC 다이노스 선발 구창모는 올 시즌 34.1이닝 동안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하며 리그 최정상급의 안정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1.05에서 나타나는 정교한 제구를 바탕으로 직구와 슬라이더, 포크볼의 유기적인 조화를 이끌어낸다. 다만 삼성 라이온즈와의 맞대결 기록은 빼아픈 대목이다. 지난 4월 10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6이닝 동안 피홈런 2개를 포함해 7안타를 헌납하며 4실점으로 흔들린 바 있다. 비록 최근 등판에서 탄탄한 실점 억제력을 보여주었으나, 장타 생산력이 좋은 삼성 라이온즈 타선을 상대로 정타 허용을 얼마나 제어하느냐가 이번 등판의 관건이다. 타선은 주간 평균 6.0득점의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으나, 직전 경기 8사사구를 얻고도 잔루를 남기며 4득점에 그친 집중력 부재를 극복해야 한다.


삼성 라이온즈(오러클린)

삼성 라이온즈 선발 오러클린은 34.0이닝 동안 1승 2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 중이나 최근 등판 내용은 매우 고무적이다. 직구와 체인지업, 스위퍼를 앞세워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완벽한 반등에 성공했다. 이닝당 1개꼴인 34개의 탈삼진 수치에서 알 수 있듯 헛스윙 유도 능력이 탁월하다. 그러나 구창모와 마찬가지로 상대 전적에서의 트라우마가 존재한다. 시즌 초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30이닝 동안 사사구 4개를 남발하며 4실점으로 자멸했던 제구 불안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다. 현재 삼성 라이온즈 타선은 5연승 기간 동안 가공할만한 응집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도 득점권 승부처마다 집중타를 몰아치며 5득점을 짜낸 결정력은 현재 리그 최고 수준이다.


GAME SUMMARY

시즌 지표에서 앞선 구창모와 최근 3경기 연속 호투 중인 오러클린의 팽팽한 맞대결이다. 다만 두 투수 모두 상대 타선에 4실점하며 무너졌던 상성상의 불안 요소를 안고 있다. 결국 승부의 추는 타선의 기세와 집중력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8사사구에도 불구하고 득점 생산에 난조를 보인 NC 다이노스에 비해, 5연승의 파죽지세로 승부처마다 집중타를 몰아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의 화력이 더 위협적이다. 구창모의 짠물 투구에도 불구하고 옵 시즌 맞대결에서 장타를 뽑아냈던 삼성 라이온즈 타선이 다시 한번 찬스를 살려내며 치열한 공방전 끝에 1점 차의 신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윤하
2026-05-13 18:17
1,722,000 P
83일째 개근하셨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