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패
야쿠르트는 52경기 31승 20패 1무로 센트럴리그 상위권에 있고, 팀 마운드 평균자책점 3.03으로 투수 지표도 낮다. 팀 타율 .239, 출루율 .312, OPS .655에 183득점을 기록해 아주 폭발적인 공격형 팀은 아니지만, 마운드와 타선 균형이 롯데보다 낫다. 롯데는 팀 타율 .237, 출루율 .298, OPS .642, 172득점이고 마운드 평균자책점 3.40이다. 선발 마쓰모토는 시즌 46이닝 동안 피안타율 .194, WHIP 0.93, QS 6회를 남겼고, 잭슨은 탈삼진 수는 좋지만 볼넷 22개와 몸에 맞는 공 5개가 있다. 홈에서 치르는 경기와 선발 차이를 함께 보면 야쿠르트 승 쪽으로 잡는다.
핸디캡
마쓰모토는 올 시즌 8경기 중 7경기에 선발로 나와 5승 0패를 기록했고, 선발 등판 기준 QS 6회로 경기 초반부터 중반까지 팀이 끌려가는 상황을 많이 만들지 않았다. 직전 세이부전도 7이닝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 자책 0점이라 최근 등판 내용도 좋다. 잭슨은 피안타율 .206, 탈삼진 57개로 타자를 잡아내는 능력은 있지만, 55.2이닝에서 볼넷 22개와 몸에 맞는 공 5개를 허용했다. 롯데가 원정에서 주자를 쌓는 이닝을 자주 만들면 야쿠르트가 한두 점 차를 벌릴 수 있다. 핸디캡도 야쿠르트 쪽으로 선택한다.
언/오버
야쿠르트의 팀 OPS는 .655, 롯데는 642라 두 팀 모두 강한 오버형 지표는 아니다. 마쓰모토는 피안타율 .194에 WHIP 0.93을 기록했고, 직전 등판에서도 7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1개만 허용했다. 잭슨은 평균자책점 4.04지만 피안타율 .206, 탈삼진 57개로 피안타 자체는 적고, 직전 히로시마전도 6이닝 4피안타 1실점이었다. 야쿠르트가 선발과 홈 경기에서 우위를 가져가더라도 양 팀 타격 지표가 총점을 크게 밀어 올릴 수준은 아니다. 승부는 야쿠르트 쪽, 총점은 언더 쪽으로 본다.
야쿠르트(마쓰모토 겐고)
우투수.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7경기에 선발로 나서 5승 0패, 46이닝, 평균자책점 1.76, 피안타율 .194, WHIP 0.93, QS 6회를 기록하고 있다. 세부 기록은 31피안타, 피홈런 4개, 43탈삼진, 12볼넷, 몸에 맞는 공 0개, 12실점, 9자책이다. 직전 등판인 5월 26일 세이부전에서는 7이닝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 자책 0점을 기록했고, 5월 17일 주니치전에서는 7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남겼다.
지바롯데(잭슨)
우투수. 올 시즌 9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2승 5패, 55.2이닝, 평균자책점 4.04, 피안타율 .206, WHIP 1.13, QS 4회를 기록하고 있다. 세부 기록은 41피안타, 피홈런 6개, 57탈삼진, 22볼넷, 몸에 맞는 공 5개, 26실점, 25자책이다. 직전 등판인 5월 26일 히로시마전에서는 6이닝 4피안타 1피홈런 무사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고, 5월 19일 세이부전에서는 6이닝 4피안타 2피홈런 4볼넷 6탈삼진 3실점을 남겼다.
GAME SUMMARY
마쓰모토는 평균자책점 1.76, WHIP 0.93, 피안타율 .194, QS 6회를 기록했고 잭슨은 평균자책점 4.04, WHIP 1.13, 피안타율 .206, QS 4회다. 잭슨의 탈삼진 57개는 장점이지만 볼넷 22개와 몸에 맞는 공 5개가 있어 주자 관리에서 마쓰모토보다 높은 수치를 남겼다. 야쿠르트는 팀 OPS .655와 183득점, 롯데는 OPS.642와 172득점이다. 팀 마운드 평균자책점도 야쿠르트 3.03, 롯데 3.40으로 홈팀이 앞선다. 마쓰모토가 초반 실점을 줄이면 야쿠르트가 적은 득점으로도 경기를 가져갈 수 있는 카드다. 홈팀 기준 일반과 핸디캡은 야쿠르트, 언오버는 언더로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