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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6월 1일 MLB세인트루이스 시카고컵스 스포츠중계
2026-05-31
54 hit
쿨분석



승/패

양 팀 선발진 모두 강타구 억제 실패와 피장타 위험 노출로 마운드의 동반 불안을 예고하고 있으나, 최근 타선 전반의 파괴력과 득점권 집약도에서 상대를 완벽히 압도하는 시카고 컵스가 확실한 우위를 점한다. 매튜 리베라토레가 메이저리그 최하위권 수준의 투구 가치와 아쉬운 탈삼진 무기 탓에 무너질 리스크가 매우 큰 반면, 공격의 짜임새가 우월한 원정팀의 완승 가능성이 크다.

핸디캡

최근 주간 타격 흐름에서 한층 안정된 사이클을 구축하며 직전 등판에서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의 홈런포를 포함해 장단 12안타로 6득점을 폭발시킨 시카고 컵스의 강타선이다. 무난한 구속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사사구 제구 기복과 빈번한 하드히트 직면으로 기대 출루율이 완전히 주저앉은 매튜 리베라토레를 명목하여 3점 차 이상의 일방적인 완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언/오버

원정 선발 조던 웍스의 기대 가중출루율이 373까지 폭등해 있는 데다 무려 47.1%에 달하는 치명적인 하드히트 허용 약점을 안고 있어 홈 타선의 반격 스코어가 열려 있다. 여기에 매튜 리베라토레 역시.362의 높은 기대 출루율을 형성한 채 대량 실점의 붕괴 위험을 자초하고 있는 만큼, 양 팀 타선의 매서운 정타 능력이 결합되면서 기준점을 상회하는 오버가 확실시된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매튜 리베라토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 매튜 리베라토레는 2026 시즌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56.2이닝을 소화하며 2승 3패 평균자책점 4.76으로 상당한 부진을 겪고 있다. 속구 평균 구속은 메이저리그 중위권 수준으로 평범하지만, 전체 피칭 효율성을 대변하는 종합 런 밸류 백분위가 메이저리그 최하위권(하위 5%)의 바닥에 머물러 실질적인 통제력을 완전히 상실한 실정이다. 구위의 위력 저하 탓에 배트를 유인하는 헛스윙 유도율(리그 중하위권)과 탈삼진 비율(리그 중하위권) 모두 최하위권 수준에 처해 자력 아웃카운트 확보에 크게 고전하고 있다. 8.9%의 사사구 발출로 인한 리그 최하위권(하위 49%)의 제구 불안과 더불어 리그 중하위권의 아쉬운 땅볼 유도율, 리그 중하위권(하위 23%)의 빈번한 하드히트 노출 약점이 결부되어 기대 출루율이 362로 치솟아 피장타 위험이 심각하다. 주간 OPS는 리그

최하위권인 30위(534)다.

시카고 컵스(조던 웍스)

시카고 컵스 선발 조인 웍스는 올 시즌 1경기 4.1이닝 동안 1패, 평균자책점 16.62를 마크하고 있으며 지난 2025시즌에는 8경기 14.1이닝 동안 1패,  평균자책점

6.28의 성적을 남겼다.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이 다소 아쉬운 스피드를 보이고 있으며, 전체 투구 종합 런 밸류 역시 음수 수치에 그쳐 피칭 효율성 측면에서 뚜렷한 난조를 노출하는 중이다. 구속의 한계 속에서도 32.6%의 뛰어난 헛스윙 유도 능력을 조율 중이나 탈삼진 수치 자체는 리그 중하위권 수준에 처해 아웃카운트 생산에 다소 기복이 있다. 4.2%라는 탁월한 볼넷 허용률을 발판 삼아 완벽한 제구력으로 주자 방출을 제어하려 애쓰지만, 리그 중하위권의 낮은 땅볼 유도율과 무려 47.1%에 달하는 치명적인 정타 노출 약점 탓에 상대에게 강타구와 뜬공을 대거 헌납하며 기대 가중출루율이 373까지 폭등해 있다. 주간OPS는 리그 중위권인 16위(740)다.



하위 5% 수준의 최악의 투구 가치와 불안한 제구력 탓에 인플레이 타구의 리스크를 전혀 억제하지 못하는 매튜 리베라토레와 자력 헛스윙 무기 및 정교한 볼넷 제어력 이면에 47.1%의 공포스러운 하드히트 직면으로 기대 출루율이 완전히 무너진 조던 웍스의 마운드 동반 난조 상황이다. 두 선발 모두 인플레이 타구 제어력을 유실해 마운드의 팽팽한 불안감이 공유되지만, 이를 공략할 타선의 화력 체급 차이에서 승부의 추가 급격히 기운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타선이 직전 맞대결에서 44.4%의 우수한 정타를 생산했으나 심각한 응집력 부재 속에 단 1득점 빈공에 그치며 주간 OPS 리그 30위의 최하위권 침체에 갇힌 반면, 피트크로우-암스트롱과 이안 햅 니코 호어너를 앞세워 장단 12안타로 6득점을 가동하고 주간 OPS 메이저리그 16위의 매서운 화력을 유지 중인 시카고 컵스의 강타선은 리베라토레의 실투를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쳐 손쉽게 대량 득점을 창출할 잠재력이 훨씬 월등하다. 마운드의 동반 불안 속에서 타선의 완벽한 전력 우위를 고스란히 앞세운 원정팀 시카고 컵스가 전날의 대승 기세를 이어가며 완승을 거둘 것으로 확실시된다.

  윤하
2026-06-02 17:27
1,722,000 P
83일째 개근하셨습니다.
ㅎㅎㅎㅎ
  덕배
2026-06-01 11:00
18,800 P
11일째 개근하셨습니다.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