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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5월 13일 KBO 키움히어로즈 한화이글스 스포츠중계
2026-05-13
64 hit
쿨분석





승/패

최근 3경기에서 18이닝 동안 단 1실점만을 허용하며 리그 최상위권의 실점 억제력을 뽐내고 있는 에르난데스의 기세가 압도적이다. 제구 난조로 인해 이닝당 출루 허용률이 1.67에 달하는 박정훈이 경기당 평균 10득점을 몰아치는 한화 타선의 파괴력을 감당하기는 역부족으로 판단되므로 원정팀 한화의 승리가 유력하다.


핸디캡

직전 경기에서 17안타 11득점을 쏟아부은 한화 타선은 현재 리그에서 가장 위험적인 응집력을 보유하고 있다. 투구의 90% 이상이 투심에 치중된 박정훈의 단조로운 패턴은 한화 강타선의 맥집감에 밀 가능성이 높으며, 마운드의 안정감 차이까지 고려할 때 한화가 3점 차 이상의 대승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언/오버

한화 타선이 최근 5경기에서 보여준 가공할 만한 득점 생산력과 박정훈의 높은 피출루 빈도를 종합하면 대량 득점 양상이 불가피하다. 키움 역시 안치홍을 필두로 최소한의 반격을 시도할 것으로 보여, 양 팀의 합산 점수는 기준점을 가볍게 상회하는 오버가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키움 히어로즈(박정훈)

키움 선발 박정훈은 올 시즌 4.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며, 1.67의 높은 WHIP가 보여주듯 주자 억제 능력에서 리그 하위권 수준의 불안함을 노출하고 있다. 투구의 90.6%를 두실 패스트볼에 의존하는 극단적으로 단조로운 피칭 패턴은 노련한 한화 타선을 상대로 정타를 허용할 위험을 가중시킨다. 직전 선발 등판에서도 4이닝 4실점으로 고전하며 그 이닝 소화에 한계를 드러냈다. 타선 역시 최근 5경기 평균 3.2득점의 빈공에 시달리고 있어 마운드의 부담이 상당하다. 안치홍이 직전 경기 3안타 2타점으로 분전했으나, 전반적인 팀 타력 사이클이 내려앉아 있어 에르난데스의 구위를 공략하기에는 무리가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 이글스(에르난데스)

한화 선발 에르난데스는 시즌 초반 키움전의 아쉬움을 완벽히 털어내며 최근 3경기에서 18이닝 1실점이라는 리그 최정상급 짧은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145.9km/h의 묵직한 포심과 날카로운 슬라이더의 조합이 시즌 단계에 접어들어 키움 타선을 압도할 준비를 마쳤다. 타선의 지원은 더욱 무시무시하다. 최근 5경기 평균 10.0득점을 몰아준 한화의 화력은 과시 중이며, 직전 경기에서도 노시환의 맹타와 송광민의 홈런을 앞세워 17안타 11득점을 쏟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문학원 등 하위 타선까지 고르게 활약을 보이고 있어, 제구가 흔들리는 상대 선발을 조기에 무너뜨릴 공산이 크다.


GAME SUMMARY

최근 18이닝 1실점으로 마운드를 지배 중인 에르난데스와 매 경기 두 자릿수 득점을 노리는 한화 타선의 조화는 파괴적이다. 두심에 편중된 단조로운 투구로 높은 출루를 허용 중인 박정훈의 타이밍 회복을 기대하기는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며, 화력의 체급 차이가 워낙 극명해 승부의 추가 조기이 기울 가능성이 농후하다. 투수에서 한화만 우위를 점한 원정팀 한화 이글스가 고척돔에서 3점 차 이상의 일방적인 승리가 예상된다.



  윤하
2026-05-16 08:44
1,724,000 P
84일째 개근하셨습니다.
ㅎㅎㅎㅎ
  덕배
2026-05-14 07:49
18,950 P
11일째 개근하셨습니다.
감사요
  덕배
2026-05-14 07:49
18,950 P
11일째 개근하셨습니다.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