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
마에다는 올 시즌 1군 첫 등판이라 선발 리스크가 분명하다. 다만 소프트뱅크는 최근 1주일 타율 .343, 36득점으로 타선 흐름이 매우 좋다. 일본햄전 5전 전승 흐름까지 고려하면 소프트뱅크 승리 쪽을 본다.
핸디캡
다쓰는 평균자책점 3.38, 퀄리티스타트 5회로 선발 안정감에서는 마에다보다 앞선다. 일본햄은 좌투수 상대 홈런 25개로 장타 변수를 갖고 있다. 소프트뱅크 승리는 보지만 마에다 변수 때문에 핸디캡은 일본햄 쪽이 더 안전하다.
언더/오버
마에다는 최근 2군 등판에서 실점이 많았고, 올 시즌 1군 타자 상대 검증이 없다. 일본햄은 좌투수 상대 장타력이 강하고, 소프트뱅크는 최근 타선이 폭발적이다. 양 팀 득점 루트를 감안하면 오버 흐름이 더 어울린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마에다 준)
마에다 준은 올 시즌 1군 첫 등판에 나서는 좌완이다. 2군에서는 7경기 모두 선발 등판해 34%이닝, 평균자책점 2.34, 피안타율 .263, WHIP 1.30을 기록했다. 세부 기록은 36피안타 2피홈런, 29탈삼진, 볼넷 9개, 17실점 자책이며 퀄리티스타트는 3회다. 다만 5월 2일 중일 2군전 3이닝 7실점, 직전 오릭스 2군 2이닝 2실점으로 최근 내용은 좋지 않았다. 2025시즌 1군에서는 49이닝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했다.
※홋카이도 일본햄 파이터즈(다쓰 코타)
다쓰코타는 2026 시즌 1군 7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2승 4패, 45이닝, 평균자책점 3.38, 피안타율 .225, WHIP 1.13을 기록 중인 우완이다. 세부 기록은 38피안타 4피홈런, 43탈삼진, 볼넷 13개, 사구 2개, 19실점 17자책이며 퀄리티스타트는 5회다. 소프트뱅크전은 4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포심 평균 150.5km, 최고 155km에 피안타율 .149를 기록하고 있지만, 포크 피홈런 3개와 스위퍼 피안타율.667은 부담이다.
선발 안정감만 보면 다쓰가 마에다보다 앞선다. 마에다는 올 시즌 1군 첫 등판이고, 최근 2군 등판 내용도 흔들렸다. 하지만 소프트뱅크는 최근 1주일 타율 .343, 36득점으로 공격 흐름이 매우 강하며, 일본햄과 맞대결에서도 5전 전승, 팀 타율 .331, 37득점으로 압도했다. 일본햄도 좌투수 상대 홈런 25개로 장타 변수는 충분하다. 마에다의 1군 첫 등판 리스크를 타선과 불펜이 보완하는 구도로 보며, 소프트뱅크 승리와 오버를 함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