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선발투수 : 산체스(좌투)◀
2023 시즌 KBO에서 15경기 등판 중 15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6승 4패를 기록중이다. ERA는 3.46이다. 지난 등판 두산 상대 홈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3실점 3자책점 1피홈런 6K2BB를 기록했다. 직전 등판 부진을 만회하는 모습. 하지만 7월 이후 경기력 기복이 꽤 보인다는 점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번 시즌 KT 상대로 5이닝 7실점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는 점 역시 마이너스 요소다. 불펜 전력에서는 큰 리스크는 보이지 않고 있는 한화, 최근 공격력 상승세는 플러스 요소다. 외국인 타자 윌리엄스의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테이크백 시간을 줄이며 미세한 타격폼 수정을 가져갔던 윌리엄스인데, 최근 7경기 연속 안타와 최근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KT의 선발투수 : 배제성(우투)◀
2023 시즌 KBO에서 18경기 등판 중 16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6승 6패를 기록중이다. ERA는 3.74이다. 지난 등판 NC 상대 홈경기에서 6이닝 1피안타 0실점 자책점 피홈런 2K7BB를 기록했다. 3연속 QS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배제성이다. 이번 시즌 원정 강세 역시 플러스 요소. 하지만 이번 시즌 한화 상대로는 5이닝 4실점으로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한화 상대로 이번시즌 1경기 출전 ERA 7.2. 통산 20경기 출전 ERA 2.99으로 한화 상대 동산 전적에는 강점이 있고, 이번 시즌 맞대결이 홈 등판이었다는 점은 체크하고 갈 필요가 있다. 불펜 전력은 최근 하락세. 하지만 타선의 힘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KT다. 학폭 논란으로 언론의 도마 위에 오른 배정대. 하지만 이강철 감독은 그를 배제하지 않고 경기에 기용하고 있고,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0.293으로 8월 초 이후 계속해서 나아지는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다. '토종 에이스’ 고영표가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가 말소된 자리에는 이선우가 지난 경기 등판했지만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팀의 패배를 막아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SUMMARY◀
1차전 한화가 11-6 승리를 기록했다. KT 상대 5승 1무 3패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한화다. 홈에서는 KT 상대 이번 시즌 4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체크하고 갈 필요가 있다. 선발 ERA에서 산체스가 앞서는 모습. 하지만 최근 배제성이 꾸준한 폼을 보여주고 있고 원정경기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선발 전력에서 크게 밀리기는 어려워보이는 KT다. 학폭 논란으로 언론을 타고 있는 배정대 역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는 모습. 하지만 최근 불펜 전력에서 확실히 밀리는 KT고, 전반적인 타격 스탯에서 한화가 우세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한화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경기로, 한화가 홈에서 KT 상대 무려 평균 6.8득점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는 점, 반면 KT는 한화 홈에서 평균 3.3득점으로 공격력에서 확실히 밀려왔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한화가 정배를 받을만한 경기로 KT의 최근 불펜 전력 하락세를 고려했을 때 한화가 리드 폭을 경기 막판까지 벌릴 가능성을 고려하면 1순위로는 한화의 승리를 2순위로 한화의 핸디승을 추천하며 승(1)패의 홈승을 활용해 핸디 기준점에서의 리스크를 어느 정도 상쇄시키는 방향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