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의 선발투수 :겐 왈드척(좌투, 1998년생)
2023 시즌 MLB에서 27경기 등판 중 16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2승 7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워싱턴 상대 원정경기에서 5이닝 7피안타 1실점 1자책점 0피홈런 4K 1BB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5이닝 이상 1실점 이하로 활약하고 있는 왈드척이다. 하지만 경기력 기복은 적지 않은 모습. 홈 4.6/원정 7.28 의 ERA로 원정보다는 홈경기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플러스 요소다. 불펜 전력은 여전히 하락세, 최근 타격감 상승세는 플러스 요소다.
볼티모어의 선발투수 : 콜 어빈(좌투, 1994년생)
2023 시즌 MLB에서 17경기 등판 중 9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1승 3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시애틀 상대 원정경기에서 5이닝 2피안타 0실점 자책점 0피홈런 6K 1BB를 기록했다. 불펜에서 조정 이후 선발 복귀전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FIP 수치도 ERA에 비해 안정적이기에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은 꽤 높아보인다. 불펜 등판 기록까지 합치면 최근 4경기 9이닝동안 무자책점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불펜 전력도 상승세. 하지만 최근 타선의 힘은 다소 떨어지는 모습인 볼티모어다.
SUMMARY
1차전 볼티모어가 4-9 완승을 기록하며 오클랜드는 5경기 1승 4패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고 볼티모어는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왈드척이 홈에서 더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최근 활약도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하지만 불펜 전력 차이가 너무 큰 두 팀이고, 어빈 역시 불펜에서 조정 이후 선발 복귀전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보이는 모습이었다. 왈드척이 이닝소화능력이 좋은 투수는 아니기에 마운드 전력에서의 리스크는 유효해보이는 오클랜드. 올시즌 맞대결에서도 볼티모어가 4승 1패로 압도적 상성을 보여주고 있고 원정경기 승률도 뛰어나기에 이변 가능성은 크게 높지 않아보인다. 1순위로 볼티모어의 승리를 2순위로는 볼티모어의 핸디승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