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지난 경기 및 팀 분석·
라쿠텐은 지난경기 홈에서 지바롯데를 상대하여 7:5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를 기록하였다. 선발 쇼자가 6이닝 5실점으로 부진하였으나 이어 등판한 스즈키, 와타나베, 마쓰이가 무실점 호투 하였다. 타자들의 활약이 눈이 부신 경기였다. 1번 타츠미가 무려 3안타를 때려내며 원맨쇼를 펼친 경기 였고 6번 아베가 2안타를 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외 타자들도 클러치 상황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팀이 7점을 내는데 기여 하였다. 라쿠텐은 시즌 초반 극악의 타격감을 보여주며 리그 꼴지로 내려 앉기도 하였으나 시즌 중후반의 모습은 나쁘지 않다는 평가이다. 라쿠텐 선발투수: 노리모토 타카히로 노리모토 타카히로는 2015년 펼쳐졌던 2015 프리미어 19에서 9회 대량실점하며 우리나라 야구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선수이다. 22년 시즌 10승 8패 3.53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주었다. 1990년생으로 어느덧 노장으로 불리우는 선수지만 라쿠텐의 프렌차이즈 스타로서 부드러우면서도 폭발적인 리듬의 투구폼을 기반으로 평균 140후반 최고 158의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포크볼을 구사하는 일본 국가대표출신 투수이다. 올 시즌 17경기 등판하여 6승 5패 방어율 2.82를 기록하며 완벽하게 부활한 모습이다.
지바롯데
지난 경기 및 팀 분석에 지바롯데는 지난경기 라쿠텐에게 7:5로 패배하며 최근 5경기에서 단 1승만을 챙기며 매우 좋지 않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선발 카스티요가 3이닝 3실점하며 강판되어 1군에서 통하지 않는 선수라는 점을 다시한번 증명하는 경기력을 보였고 이어 등판한 도조와 페르도모가 각각 1실점, 3실점하며 투수진이 도합 7점을 내주는 아쉬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지바롯데는 최근 페이스가 매우 좋지 않아 1위 경쟁에 비상등이 켜진 상황이다. •지바롯데 선발투수 오지마 카즈야 96년생 선발투수 오지마 카즈야는 지난시즌 3승 11패 3.14를 기록하였다. 방어율에서 보이듯이 오지마 카즈야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지바롯데가 가진 특유의 약점인 빈타로인해 11패라는 어이없는 패배를 당하게 되었다. 패스트볼 최고구속 148km 평균 130km후반으로 약간은 느린속구를 가졌지만 변화구로 체인지업, 포크볼,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바탕으로 엄청난 경기운영능력을 통해 타자들을 막아내는 투수이다. 올 시즌 17경기 등판하여 6승 4패 방어율 3.71을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기요약
이번경기는 실낯같은 가을야구의 희망으로 가득찬 라쿠텐이 또다시 승리를 챙길수 있을 것이냐가 쟁점인 게임이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라쿠텐의 노리모토가 지바롯데의 오지마보다 월등히 앞선다. 지바롯데의 오지마는 지바롯데의 선발로테이션 선수 중 최약체로 평가받는 투수로 등판한 매경기마다 위기를 자초하며 팬들을 노심초사하게 만드는 투수이다. 반면 라쿠텐의 노리모토는 제2의 전성기라 불리울 정도로 선수생활 말년. 투혼의 피칭을 보여주고있다. 타선 또한 라쿠텐이 지바롯데에 앞선다. 라쿠텐은 지난경기 7점을 내며 역전승을 한바 있으며 가을야구에 대한 간절함으로 타자들의 동기부여가 극한에 이른 상황이다. 반면 지바롯데는 시즌막판이 되자 선수단 뎁스의 문제점을 들어내며 자칫하면 리그 2위가 위험할 정도로 불안감을 나타내고있는 타선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지난경기 5점은 오랜만에 낸 대량득점 이었다는점을 기억해야한다. 이번경기는 공수 모든 면에서 앞서며 극한의 동기부여로 가득찬 라쿠텐이 지바롯데에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