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블랜드의 선발투수 : 태너 바이비
2023 시즌 MLB에서 19경기 등판 중 19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9승 2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탬파베이 상대 원정경기에서 7이닝 7피안타 2실점 2자책점 0 피홈런 5K OBB를 기록했다. 2연속 QS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 홈경기 강세도 상당하다. 불펜 전력에서도 큰 리스크는 보이지 않는 클리블랜드인 만큼 마운드 전력에서는 충분히 강점이 있는 모습. 최근 팀 타율은 안정적인 편이기는 하지만, 득점력과 전반적인 타격감은 아쉽다.
디트로이트의 선발투수 : 맷 매닝(우투, 1998년생)
2023 시즌 MLB에서 11경기 등판 중 11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4승 4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보스턴 상대 원정경기에서 5.1이닝 2피안타 1실점 0자책점 0피홈런 1K 3BB를 기록했다. 직전 2경기 부진을 만회하는 경기력을 보였다. 하지만 BABIP 0.118, FIP 4.57에서 운이 따라준 결과일 가능성이 커보이는 모습을 보였기에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은 크게 높지 ᄋ낳아보인다. 이번 시즌 원정에서 더 안정적인 ERA를 기록하고 있기는 하지만 원정 등판에서도 경기력 기복이 보이는 모습. 불펜 전력에서도 별다른 강점이 없다. 그나마 최근 상승세인 공격력은 플러스 요소다.
SUMMARY
2차전 클리블랜드가 4-1 승리를 기록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디트로이트는 2연승에서 연승 흐름을 마감하는 모습. 선발 안정감 차이가 크다. 바이비가 이번 시즌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매닝은 경기력 기복이 심한 모습. 직전 등판 활약 역시 운이 따라줬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게 예상되는 매닝이다. 마운드 전력에서 확실한 이점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클리블랜드인 만큼 디트로이트의 최근 공격력 상승세 역시 큰 변수가 되기는 어려워보인다. 하지만 클리블랜드 역시 공격력에서 큰 강점은 없고 최근 4경기 연속으로 4득점 이하에 머무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1순위로는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2순위로는 핸디 활용보다는 언더를 노리는 방향이 나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