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선발투수: 곽빈(우투)
2023 시즌 KBO에서 16경기 등판 중 16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9승 5패를 기록중이다. ERA는 2.69이다. 지난 등판 한화 상대 원정경기에서 6.1이닝 8피안타 4실점 4자책점 1피홈런 6K2BB를 기록했다. 지난 경기 홈런 포함 3개의 장타를 허용하며 직전 2연속 QS 흐름이 끊어졌던 곽빈이다. 꾸준히 QS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경기력 기복은 있는 모습. 그래도 NC 상대로 이번시즌 2경기 출전 ERA 0.82, 통산 10경기 출전 ERA 2.45으로 상대전적에서는 확실히 강점을 보이고 있다. 불펜 전력도 상승세. 마운드 전력에서는 강점이 보이는 모습. 하지만 최근 타격감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이후 마무리를 정철원으로 교체한 두산이다. 지난 경기 위기 상황에서 조기투입되며 만루 위기를 극복, 아웃카운트 5개를 책임지며 팀의 승리를 지켜내는 모습이었다.
NC의 선발투수 : 태너(좌투)
2023 시즌 KBO에서 1경기 등판 중 1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0승 0패를 기록중이다. ERA는 4.5이다. 지난 등판 한화 상대 홈경기에서 6이닝 6피안타 3실점 3자책점 2피홈런 4K OBB를 기록했다. KBO 데뷔전 QS 활약을 보여줬지만 멀티피홈런을 허용하며 문제점도 보였던 태너 털리다. 불펜 전력에서는 큰 리스크까지는 보이지 않지만 •최근 타격감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NC다. 태너 털리는 데뷔전 기대 이하의 구속을 보였다. 데뷔전 태너의 직구 최고 구속은 144km/h(최저 136km/ h)수준이었다. 구위형 투수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구속이 뒷받침 되어야 제구가 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작년 MLB에서의 평균 패스트볼 구속은 90.9마일(146.3km/ h)으로 불펜에서 뛴 영향은 있겠지만, 구속 회복의 중요성이 현장에서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선수 본인은 3주 정도 라이브피칭이 없었고, 구속은 91마일(146.5km/h)까지 올리고 싶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SUMMARY
지난 경기 두산이 4-1 승리로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홈에서는 NC 상대로 4승 2패로 상대전적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두산이다. 최근 타격감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두 팀. 두 팀 모두 마운드 전력에서는 강점이 있다. 태너가 첫 경기 멀티피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리기는 했지만, QS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는 모습. 곽빈 역시 이번 시즌 NC 상대 강세가 상당하다. 투수전 양상 속에 그래도 마운드 전력에서 우위에 있는 두산이 우세한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이지만, 두산 역시 점수 차이를 크게 벌릴 가능성은 높지 않아보이는 만큼 1순위로 두산의 승리를 2순위로 언더를 추천한다. 승(1)패의 무승부를 활용해 고배당 공략도 가능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