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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8월20일 KBO 키움히어로즈 롯데자이언츠 스포츠무료중계
2023-08-20
114 hit
쿨분석



키움의 선발투수: 오상원(우투)

2023 시즌 KBO에서 2경기 등판 중 0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0승 0패를 기록중이다. ERA는 9이다. 지난 등판 삼성 상대 홈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1실점 1자책점 0피홈런 1K1BB를 기록했다. 1군 등판 기록이 많은 투수는 아니다. 등판 기록 자체도 딱히 좋지 않은 편. 불펜 전력도 최근 크게 떨어지기에 마운드 전력에서는 리스크가 상당하다. 상승세인 공격력에 기대를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 키움이다. 임창민이 20세이브를 6년만에 달성했다. 2008년 우리 히어로즈에서 데뷔한 임창민은 21년 NC에서, 22SUS 두산에서 방출 통보를 당하는 칼바람을 맞았지만, 작년 겨울 친정팀 키움과 계약해 이번 시즌 부활에 성공하는 모습이었다.



롯데의 선발투수: 박세웅(우투)

2023 시즌 KBO에서 20경기 등판 중 20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5승 7패를 기록중이다. ERA는 3.58이다. 지난 등판 SSG 상대 홈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2실점 2자책점 0피홈런 3K 2BB를 기록했다. 직전 등판 부진을 만회하는 경기력을 보였다. 하지만 7월 이후 경기력 기복이 꽤 큰 모습. 키움 상대로 이번시즌 2경기 출전 ERA 8.59, 통산 11경기 출전 ERA 4.37으로 상대전적에서도 큰 강점은 보이지 않는다. 선발 전력에서는 리스크가 있는 롯데다. 그래도 불펜 전력과 공격력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SUMMARY

2차전도 키움이 5-2 승리를 가져가며 연패 이후 연승 흐름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롯데는 연승 이후 연패에 빠지며 상승세가 꺾이는 모습이다. 이번 경기 선발 전력 차이가 크다. 박세웅이 키움 상대로 고전하고 있기는 하지만, 두 팀의 최근 불펜 전력 차이도 상당하다는 점과 오상원의 저조한 경기력을 고려하면 마운드 전력 차이는 상당할 것으로 보이며, 롯데도 최근 타격감 자체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체크하고 갈 필요가 있다. 다득점 흐름 속 롯데의 승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기로 1순위로 롯데의 승리를 2순위로 롯데의 핸디승을, 3순위로 오버까지도 충분히 공략할 수 있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