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지난 경기 및 팀 분석
세이부는 지난경기 소프트뱅크 원정에서 6대4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좋은 게임을 했다. 선발 마츠모토가 6이닝 2실점으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고 히라이가 2실점하며 총 4점을 내줬다. 타선에서는 팀도합 17안타를 치며 놀라운 타격감을 선보였다. 세이부는 시즌초반 보여준 최악의 모습때문에 리그 하위권을 맴돌고있다.
세이부 선발투수: 디트리히 엔스
엔스는 세이부에서 2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용병으로 185cm 95kg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가졌고 2022 시즌 NPB에서 23경기 등판 중 22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10승 7패를 기록했다. ERA는 2.94이었다. 전반적인 활약은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HR/9 1.03으로 피홈런에 약점이 있었고, FIP 4.28으로 ERA 증가 가능성이 꽤 크게 보였다는 점은 확인하고 갈 필요가 있다. 홈경기 ERA 1.80 (원정경기 ERA 4.04)으로 상당한 홈 강세를 보였다. 올 시즌 10경기 등판하여 1승 8패 방어율 4.80을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이다.
오릭스
지난 경기 및 팀 분석
오릭스는 지난경기 홈에서 닛폰햄에 1대0으로 신승하며 1위로서의 위엄을 보였다. 선발 아즈마가 7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놀라운 모습을 보였고 이어 등판한 4명의 투수가 무실점 호투하며 팀의 신승을 지켜냈다. 타선은 7안타로 좋은 모습은 아니었으나 3번 니카가와의 천금같은 적시타로 승리를 챙겼다.
오릭스 선발투수: 제이콥 웨그스펙 제이콥 웨그스펙은 93년생으로 198cm의 키와 106kg의 체중을 자랑하는 장신 투수이다. 빅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하였고 NPB와 KBO의 경쟁 끝에 NPB를 선택하여 오릭스에 자리잡은 투수이다. 140대 후반의 싱커성 직구와 함께 커터, 커브볼,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투수이다. 주로 불펜 투수로 활약하는 선수이고 작년 38경기 등판하여 78.2이닝을 투구하였고 3승 6패 9세이브 방어율 2.75를 기록하였다. 올 시즌 불펜에서 선발로 전환한 투수로 25경기 등판하여 3승 6패 2세이브 방어율 5.58을 기록하며 좋지 않은 모습이다.
경기 요약
이번경기는 리그 5위 세이브와 리그 1위 오릭스간의 경기이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양투수 모두 최악이다. 용병투수임에도 불구하고 양투수모두 매우 불안정한 피칭을 하며 두투수모두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는 평가이다. 타선은 오릭스가 세이부에 타율은 앞서나 타격감에있어 세이부가 최근 매우좋은 모습이다. 세이부는 직전경기 17안타라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이번경기는 홈이점과 함께 최근의 불붙은 타격감을 가진 5위 세이부가 1위 타격부진에 빠진 오릭스를 꺽는 이변을 연출할 것이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