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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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즌 KBO에서 10경기 등판 중 0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0승 0패를 기록중이다. ERA는 11.17이다. 지난 등판한화 상대 홈경기에서 0이닝 5피안타 6실점 6자책점 0피홈런 OK 1BB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불펜에서 주로 등판하고 있다. 불펜 전력은 최근 여전히 저조하기에 마운드 전력에서 리스크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홈경기 약세 역시 마이너스 요소다. 두산 상대로 이번시즌 3경기 출전 ERA 10.13, 통산 11경기 출전 ERA 7.98으로 상대전적에서도 큰 강점은 찾아보기 어려워보인다. 그래도 공격력 상승세에는 기대를 걸어볼만한 키움이다. 이정후 대신 주장으로까지 선임했던 이용규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이번 시즌 49경기 152타수 3안타 타율 0.23011타점의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고, 후반기에도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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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즌 KBO에서 22경기 등판 중 22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10승 5패를 기록중이다. ERA는 2.34이다. 지난 등판 KT 상대 홈경기에서 7이닝 4피안타 0실점 자책점 피홈런 6KOBB를 기록했다. 8월 3경기 100%의 안정적인 QS율을 보여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 원정 강세 역시 플러스 요소. 키움 상대로 이번시즌 2경기 출전 ERA 2.13. 통산 9경기 출전 ERA 1.16으로 상대전적에서도 강점이 있다. 불펜 전력은 하락세지만, 이닝소화능력이 뛰어난 투수라 팀의 약점도 커버할 수 있다는 점은 플러스 요소. 하지만 최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타격감이 변수다. 핵심 자원인 양의지의 공백이 상당한 두산이다. 하지만 20일까지 야외 훈련에서 큰 이상이 없다는 소식. 고척에 가서도 큰 이상이 없으면 첫 날부터 1군에 등록될 예정이다. 선발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경기 후반 투입 가능성은 직접 언급했던 이승엽 감독이다.
SUMMARY
롯데와의 3연전 스윕에 성공하며 3연승으로 반등에 성공하는듯한 키움이다. 두산은 NC 상대로 5-12 패배를 기록, 연승 찬스를 놓치며 5경기 1승 4패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선발 전력 차이가 크다. 두 팀 모두 불펜 전력에 최근 약점을 보이고 있기에 압도적인 이닝소화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알칸타라의 존재감이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이는 경기다. 두산의 타격감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 3경기 연속 4득점 이상은 꾸준히 기록해주고 있다는 점, 마운드 전력에서의 확실한 우위를 고려하면 이변 가능성은 크게 높지 않아보인다. 1순위로는 홈패를 추천한다. 하지만 두산 역시 공격력은 다소 아쉽고, 양의지가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경기 후반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승(1)패의 홈패를 활용해 배당 가치를 높이는 정도는 나쁘지 않아보인다. 핸디 활용은 키움의 저조한 마운드 전력을 고려하더라도 리스크는 있기에 베팅 금액 하향 조정은 필요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