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지난 경기 및 팀 분석
한신은 지난경기 요코하마 원정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1위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다. 선발 이토가 완봉을을 거두며 최고조의 모습을 보였다. 타선은 4번 오야마가 3안타를 치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6번사토가 2안타를 쳤다. 한신은 이번시즌 특별한 이변이 없는한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신 선발투수: 니시 유키
니시유키는 90년생으로 180cm 80kg의 신체조건을 가진 투수이다.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다 한신으로 이적한 선수이다. 한신으로 이적한 후 20시즌 10승8패 2.92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으며 작년시즌 9승 10패 2.42의 방어율을 선보이며 여전히 막강한 실력을 과시하였다. 141km의 직구 구속을 갖고 있지만 공격적인 피칭을 선보이는 투수로 유명하며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변화구로 구사한다. 올 시즌 13경기 등판하여 5승 5패 방어율 4.83을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이다.
주니치
지난 경기 및 팀 분석
주니치는 지난경기 야쿠르트 원정에서 1대0으로 지며 야쿠르트에 스윕패를 당했다. 이 경기를 통해 왜 주니치가 리그 꼴지인지 명확히 증명했다. 선발 야나기가 8이닝 1실점 호투했으나 타선이 침묵하며 패배를 기록했다. 팀은 단 4개의 안타밖에 치지 못했다. 주니치는 올시즌 꼴지가 확정적이며 내년에도 타선을 변경하지 않으면 힘들다는 평가이다.
주니치 선발투수: 와쿠이 히데아키
2005년 데뷔, 벌써 19년째 프로 경력을 쌓고 있는 베테랑 우완 투수다. 지난 시즌 라쿠텐에서 4승으로 시즌을 마쳤고, 이번 시즌은 주니치로 이적했다. 시범경기 3경기에서는 12이닝 ERA 4.50으로 다소 불안한 경기력을 보였다. 86년생으로 185cm 86kg의 단단한 체형을 가진 우완 투수이다. 평속 142km 최고 151km의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포크, 체인지업, 슈트 등 매우 다양한 변화구를 던질 수 있는 투수이다. 게다가 경기 운용이 매우 뛰어난 투수이다. 올 시즌 16경기 등판하여 3승 11패 방어율 4.55를 기록하며 승운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기 요약
이번경기는 리그 1위 한신과 리그 꼴지 주니치간의 경기이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양투수 모두 불안하다. 두 투수 모두 과거 일본을 대표하는 투수였으나 30이 넘은 나이에 기량이 쇠퇴하여 홈런비율이 높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방어율 또한 높다. 타선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한신이 앞선다. 신승, 대승 온갖 승을 챙기고 있으며 리드오프인 치카모토와 나카노는 어떻게든지 루상으로 진루하는 최상의 모습을 보이며 리그 최강 테이블세터로 활약 중이다. 이번경기는 공격력에서 너무 큰 차이가 나고 한신의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로 타선을 앞세운 1위 한신이 꼴지 주니치를 손쉽게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