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롯데★
▶지난 경기 및 팀 분석·
지바롯데는 지난경기 홈에서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5:3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좋은 경기를 했다. 선발 메르세데스가 6이닝 2실점의 모습을 보이며 좋은 활약을 펼쳤고 이어 등판한 사카모토가 1실점 하였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타선에서는 3번 나카무라와 4번 폴랑코가 홈런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충격적인 것은 나카무라와 폴랑코 제외하고는 단 한명의 선수도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카무라가 3안타, 폴랑코가 2안타를 치며 두명이 모든 경기를 지배한 경기를 펼치며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지바롯데 선발투수: 나카모리 슌스케
나카모리 슌스케는 183cm의 키와 86kg의 체중을 가진 우완 투수이다. 2002년생으로 매우 어린 나이이며 21년 지바롯데에 입단한 영건 루키이다. 작년인 22시즌 1군 등판없이 2군에서만 등판하여 6경기 등판해 1승 0.90의 방어율을 보이며 지바롯데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올 시즌에는 1군에 콜업되어 모두 불펜으로 활약하였는데 5경기 등판하여 4.2이닝을 투구하고 5.79의 방어율을 보이며 1군의 벽을 체감하고 있는 중이다.
★소뱅★
▶지난 경기 및 팀 분석
소프트뱅크는 지난경기 지바롯데 원정에서 5:3으로 패배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선발 스튜어트가 6이닝 5실점으로 부진 한 것이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 스튜어트는 늦게 시즌을 시작하며 놀라운 모습을 선보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패턴이 간파당하며 실점이 늘어가고 있다. 타선에서는 7번 쿠리하라와 9번 노무라가 홈러늘 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팀의 중심타자인 3번 야나기타가 무안타로 부진한 점이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소프트뱅크는 현재 리그 3위로 가을야구 막차 마지노선에 턱걸이 한 상황이다.
소프트뱅크의 선발투수 : 아리하라 코헤이
아리하라 코헤니는 92년생으로 189cm의 키와 96kg의 건장한 체중을 가진 우완 투수이다. 2020 시즌 NPB에서 20경기 등판 중 20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8승 9패를 기록했다. ERA는 3.46이었다. 이후 MLB에 진출했는데, 아쉬운 성적을 남기며 NPB로 돌아왔다. 2군에서 8경기 등판, ERA 3.83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은 보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당장 큰 활약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가능성이 보인다. 시즌이 시작되자 180도 달라지며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0경기 등판하여 5승 3패 방어율 2.49 기록하며 클래스를 입증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경기 요약★
이번 경기는 리그 2위 지바롯데와 리그 3위 소프트뱅크가 맞선느 게임으로 1위에 대한 기적을 바라는 두팀의 불꽃튀는 승부가 될 전망이다. 선발 경쟁에 있어서는 소프트뱅크의 아리하라 코헤이가 지바롯데의 나카모리 슌스케보다 월등하게 앞선다. 아리하라 코헤이는 빅리그 까지 다녀온 투수로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투수이다. 올 시즌 NPB 복귀 이후에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선수인 반면 지바롯데의 나카모리 슌스케는 2002년생의 어린 선수로 올 시즌 선발 기록이 전무한 선수이고 어떠한 피칭을 펼칠지 종잡을 수 없는 투수이다. 타선 또한 소프트뱅크가 지바롯데에 앞선다. 소프트뱅크는 팀 타율 .247로 퍼시픽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지바롯데는 238에 불과한 타선을 보유하고 있다. 지바롯데는 낮은 타율에도 불구하고 집중력을 바탕으로 리그 2위까지 치고 올라온 상황이나 시즌 초중반에 비해 후반에는 집중력이 저하되며 2,3위와의 게임차가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이번 경기는 전날 후지모토 감독이 뭐 아쉬웠다..'라는 짧은 인터뷰를 남기며 팀 분위기를 다잡은 소프트뱅크가 선발의 우세와 함께 타선까지 앞서는 경기로 소프트뱅크가 전날이 패배를 복수하는 승리를 거두며 1위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