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블랜드의 선발투수 : 개빈 윌리엄스(우투,1999년생)
2023 시즌 MLB에서 11경기 등판 중 11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1승 4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디트로이트 상대 홈경기에서 5이닝 6피안타 3실점 3자책점 1피홈런 4K 2BB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경기 제구가 다소 흔들리는 모습이었다는 점, 볼넷 관리에서 기복이 있다는 점은 리스크로 보인다. 불펜 전력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클리블랜드다. 하지만 공격력에서는 문제점이 이어지고 있다.
LA다저스의 선발투수 : 라이언 페피오(우투, 1997년생)
2023 시즌 MLB에서 1경기 등판 중 0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0승 0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마이애미 상대 홈경기에서 5이닝 3피안타 1실점 1자책점 0피홈런 5K 1BB를 기록했다. 복귀전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는 모습. 지난 시즌 전력 역시 크게 나쁘지 않은 모습에 원정 강세를보였던 투수다. 이번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6경기 ERA3.97으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다는 점 역시 플러스요소다. 지난 시즌 빅리그에서의 이닝소화능력은 아쉬웠지만,불펜 전력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다저스인 만큼 마운드 전력에서 큰 문제를 보일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하지만 최근 다소 아쉬운 타격감이 변수다.
서스펜디드게임 이후 열리는 경기다. 앞선 경기 이후 치르는 게임인 만큼 선발투수가 더 안정적인 이닝소화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클리블랜드가 좀 더 유연한 마운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타선의 힘은 여전히 떨어지는 클리블랜드고, 윌리엄스 역시 볼넷 관리능력에서의 기복이 있기에 이닝소화능력에서의 기복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체크하고 갈 필요가 있다. 다저스가 최근 밀워키,마이애미와의 시리즈를 연달아 가져가며 마운드 전력이 꽤 강한 팀과 상대했다는 점이 최근 1주일 타격 스탯에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보이고, 지난 경기 취소 이전까지 3득점을 뽑아내며 안정적인 화력을 보여줬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다저스가 충분히 정배를 받을만한 경기다. 1순위로 다저스의 승리를, 2순위로는 하루 두 경기를 치르는 두 팀이기에 클리블랜드가 불펜 전력에서의 강세를 완전히 활용하기는 어려워보이기에 경기 후반에도 리드 폭을 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다저스인 만큼 다저스의 핸디승으로 배당 가치를 끌어올리기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