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리조나의 선발투수: 메릴 켈리(우투, 1988년생)
2023 시즌 MLB에서 22경기 등판 중 22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10승 5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샌디에이고 상대 원정경기에서 5.1이닝 5피안타 3실점 3자책점 2피홈런 3K 4BB를 기록했다. 지난 경기 다소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는 모습이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2달만에 승리투수가 되는데 성공했다. 최근 5경기 7피홈런으로 피홈런율이 다소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체크하고 갈 필요가 있다. 불펜 전력에서는 딱히 강점이 보이지 않는 애리조나다. 최근 타격감 하락세 역시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다.
신시내티의 선발투수 : 브랜든 윌리엄슨(좌투,1998년생)
2023 시즌 MLB에서 17경기 등판 중 17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4승 3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토론토 상대 홈경기에서 5.2이닝 9피안타 4실점 4자책점 1피홈런 6K 1BB를 기록했다. 직전 2경기 5.2이닝 이상 1실점 이하 활약을 이어갔지만 지난 등판은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하지만 직전 경기 ABIP 0.421, FIP 3.97에서 운이 따라주지 않았을 가능성이 꽤 크게 보였던 모습을 고려하면 반등 가능성은 충분히 남아 있다고 볼 수 있다. 불펜 전력은 상승세, 하지만 타선의 힘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신시내티다.
텍사스 상대로 6-3 승리를 기록하며 4연승 상승세를이어가고 있는 애리조나다. 신시내티는 에인절스 상대 3연전스윕에 성공하며 3연승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켈리가 최근 피홈런율이 높아지는 추세지만, 신시내티 타선의 최근홈런생산능력이 딱히 좋지는 않은 모습. 약점공략가능성은 크지 않아보인다. 하지만 윌리엄슨의 최근 폼이 꽤 좋고, 지난 등판에서도 세부 스탯에서 반등 가능성은 보이는 모습이었다. 최근 불펜 전력에서 확실히 신시내티가 우세한 흐름을만들어내고 있기에 마운드 전력에서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충분히 보이는 신시내티고,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도 신시내티가 3전 전승으로 애리조나 상대로 강세를 보였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고배당 공략 가능성이 충분히 열려 있는 경기다. 1순위로 신시내티의 핸디승, 2순위로 신시내티의 승리로 2점대 고배당 공략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