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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8월26일 NPB 주니치 요코하마 스포츠무료중계
2023-08-26
366 hit
쿨분석



주니치는 지난경기 홈에서 요코하마를 상대하여 18:2라는 엄청난 점수차로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선발 마츠바가 6이닝 5실점하였고 이어 등판한 후쿠시마가 3실점 하였으며 마지막 투수로 등판한 콘도가 무려 10실점을 하며 무너졌다. 아직 25살의 어린 나이의 선수에게 너무 큰 충격이 가진 않았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많다. 타선에서는 8번 류쿠가 2안타를 치며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이외 타자들은 1안타 및 무안타로 및 침묵하였다. 주니치는 이 패배로 인해 7연패라는 최악의 부진에 빠지고 말았다.


주니치 선발투수: 타카하시 히로토

타카하시 히로토는 2002년생 젊은 투수로 22년 6승 7패 2.47의 방어율을 기록하였다. 다카하시는 주니치의 홈 구장인 나고야의 근처 도시인 오와리아사히시 출신으로 주니치에 입단한 준비된 주니치의 프렌차이즈 스타이며 23년 WBC에 선발된 역대 최연소 WBC 일본 국가대표 투수이다. 평균구속 151km 최고구속 158km의 포심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투심, 커터,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 슈트 등 매우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는 우완 정통파 강속구 투수이다. 결정구로 주로 최고 146km의 스플리터를 사용한다. 아직 어린 나이이기에 수 싸움에 약한 모습을 드러낸 바 있으나 앞으로 경력이 쌓이게 되면 해결될 문제로 보인다. 올 시즌 19경기 등판하여 5승 8패 방어율 2.51을 기록하며 약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요코하마는 지난경기 주니치 원정에서 18:2라는 믿기 힘든 점수차로 승리를 기록하며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선발 바우어가 8이닝 2실점 하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바우어는 시즌 중후반부터 왜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내로라하는 선수였는지 증명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이어 등판한 미야기가 무실점 호투 한점도 좋았던 모습이다. 타선은 폭발 그 자체였다. 20안타를 몰아치며 한풀이를 하는 모습이었다. 요코하마는 현재 리그 3위로 가을야구를 위한 치열한 싸움 중인데 4우 요미우리와는 0.5게임차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요코하마 선발투수: 이시다 켄타

이시다 켄타는 22년 15경기 7승 4패 2.95의 방어율을 선보이며 요코하마의 새로운 에이스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선보였다. 작년까지 손발을 맞췄던 미네이가 소프트뱅크로 이적하여 배터리 조화가 완벽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는 미지수지만 93년생 좌투 이시다는 가능성이 옅보인 투구를 보이는 투수이다. 최고구속 150km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던지며 2016년부터 포크볼을 장착 하였다. 특이점으로는 뜬공을 잘 만들어 내는 투수로 유명하다는 것이다. 올 시즌 18경기 등판하여 3승 7패 방어율 3.56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경기는 7연패에 빠진 주니치가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냐가 쟁점인 게임이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주니치의 타카하시가 요코하마의 이시다보다 앞선다. 초특급 유망주로 평가받던 주니치의 타카하시가 유망주 티를 벗고 완벽한 선발로 자리를 잡았고 올시즌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이에 맞서는 이시다는 나쁘지 않은 모습 이기는 하나 경기별 기복이 크다는 평가이다. 타선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요코하마가 주니치에 앞선다. 요코하마는 지난경기 18점이라는 무시무시한 점수를 내며 최고조의 안타 행진을 이어간반면 주니치는 7연패를 당하는 최근의 부진에 가장 큰 이유가 된것이 타격의 부진 때문이라는 평가이다. 이번 경기는 주니치가 선발에서 앞서는 상황이나 타격감에서 너무 큰 차이가 나는 상황으로 어제 대량득점에 성공한 요코하마가 또다시 승리를 챙기며 가을야구에대한 의지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