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들의 선발투수 : 브라이스 밀러(우투, 1998년생)
2023 시즌 MLB에서 18경기 등판 중 18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8승 4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휴스턴 상대 원정경기에서 6.1이닝 2피안타 0실점 자책점 0피홈런 2K 1BB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5이닝 이상, 1자책점 이하 상승세를 이어가며 7월 말 이후 2경기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모습. 이후 3경기에서의 활약이 상당하다. 불펜 전력도 상승세인 시애들. 공격력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홈에서 다소 떨어지는 팀 OPS는 아쉽다.
캔자스시티의 선발투수 : 브래디 싱어(우투, 1996년생)
2023 시즌 MLB에서 25경기 등판 중 25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8승 9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시카고 컵스 상대 원정경기에서 3.2이닝 9피안타 6실점 4자책점 2피홈런 3K 2BB를 기록했다. 최근 활약이 꽤 좋은 싱어다. 하지만 이번 시즌 원정경기 약세를 보이고 있고 지난 원정등판에서도 무너지는 모습이었다. 불펜 전력은 최근 반등에 성공하는듯한 캔자스시티다. 하지만 타선의 힘은 여전히 떨어지고, 원정경기 크게 떨어지는 팀 OPS도 마이너스 요소다.
화이트삭스 상대로 5-4 패배를 기록, 8연승 상승세가 끊어진 시애틀. 캔자스시티는 오클랜드 상대 0-4 승리로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선발 전력에서 앞서는 시애틀이다. 싱어가 최근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이번 시즌 원정경기 약세가 상당하다. 밀러가 다시 페이스를 되찾은 흐름이고 최근 불펜 전력에서도, 공격력에서도 우위에 있는 시애틀이다. 올시즌 맞대결에서도 3승 1패 강세를 보이고 있는 시애틀이고, 캔자스시티의 이번 시즌 심각한 원정경기 승률과 원정에서 더 크게 떨어지는 타격감까지 고려한다면 이변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이는 경기다. 1순위로 시애틀의 승리를 2순위로 시애틀의 핸디승을 추천하며 베팅 금액을 충분히 높여도 리스크는 크지 않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