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감독: 멘딜리바르 [스페인]
포메이션: 4-2-3-1
키플레이어: 라파미르, 라키티치, 헤수스나바스
세비야는 직전 경기인 알라베스 원정 경기에서 무려 4실점이나 허용하고 3대4로 충격적인 패배를 기록했다.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라파미르 하고 라멜라가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수비적인 상황에서 특히 본인들 패널티박스 오른 지역에서 상대 선수들에게 슈팅 공간을 자주 내주게 되면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던 것이 문제였다. 그렇기 때문에 세비야의 멘딜리바르 감독은 오른쪽 풀백 헤수스 나바스 고 중앙 미드필더 호안 호르단으로 하여금 패널티박스 오른쪽 지역에서 상대 공격진들 볼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적극적인 압박을 통해 볼을 인터셉트해올 것을 주문할 것으로 보이고 이번 시즌 개막 이후 아직까지 승리가 없는 만큼, 공격적인 전술과 선수 기용을 통해 이번 지로나전에서는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겨오기 위한 전략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감독이 구상하고 있는 후반전 승부처 타이밍에 돌입하면서 슈퍼서브 테 티토 코로나 하고 수소 페르난데스를 전략적으로 교체투입 시키면서 이번 경기의 승부를 띄울 것으로 예상된다.
#결장#
로익 바데 [카드징계]
#의심 #
마르캉, 쿠아시, 몬티엘, 야누자이 [부상]
▶지로나
감독 : 미첼 [스페인]
포메이션: 4-4-1-1 & 4-1-4-1
키플레이어: 스투아니, 발레리 페르난데스, 토니 비야
지로나는 직전 경기인 헤타페전에서 3대0으로 대승을 거두면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 경기에서 센터백 데일리 블린트가 상대 측면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왼쪽풀백 미겔 구티에레스에게 간결하게 넘겨주는 로빙패스를 선보였고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상대 측면수비조직을 무너트린 티에레스의 패스를 이어받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스투아니가 득점포를 뽑아내는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였다. 렇기 때문에 지로나의 미첼 감독은 이번에 진행하게 될 세비야전 역시도 이 선수들과 해당 전술패턴을 통해서 상대 수비진영을 공략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객관적인 전력 면에서 우위를 보이고있는 세비야가 굉장히 공격적인 컨셉의 경기 운영을 선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지로나의 미첼 감독은 이러한 상황을 오히려 본인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역이용할 수 있는 상대 수비 뒷공간 침투에 중점을 둔 공격전술을 준비해서 세비야의 넓은 포백 수비 뒷공간을 집요하게 공략해 들어가며 득점찬스를 생산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감독이 구상하고 있는 후반전 승부처 타이밍에 돌입하면 슈퍼서브 발레리 페르난데스 하고 아르템 도우비크를 전략적으로 교체투입시키면서 이번 경기의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예상된다.
#결장#
#의심 #
보르하 가르시아, 케베, 카옌스, 토니빌라 [부상]
PREVIEW
홈팀 세비야는 패널티박스 오른쪽 지역에서 상대 선수들에게 슈팅 공간을 자주 허용하고 있는 수비적인 불안요소가 존재한다. 론 멘딜리바르 감독이 수비조직 재정비를 통해서 이번 로나전을 준비해 나오긴 하겠지만, 수비조직은 하루아침에 좋아지기 힘든 부분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갑자기 세비야의 수비조직이 견고하게 완성될 것이라는 생각은 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리고 세비야는 이번 시즌 개막 이후 리그 2연패, 맨시티하고 슈컵에서도 승리하지 못하는 등, 계속된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상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라운드 지로나 하고 홈 경기를 통해서 반드시 본인들이 원하는 승점 3점을 챙기는 시에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을 공산이 커 보인다. 하지만 세비야가 지로나를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내기 위해 너무 무리하게 공격적인 컨셉의 경기 운영을 시도한다면 오히려 세비야의 넓은 포백 수비 뒷공간을 지로나 공격진들에게 무인지경 상태로 노출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지로나는 센터백 데일리 블린트▶왼쪽 풀백 미겔 구티에레스▶ 스트라이커 스투아니로 이어지는 간결하면서도 날카로운 공격 패턴이 존재한다. 이러한 공격 패턴은 상대 측면 수비 뒷공간을 무너트리는데 정말 효과적인 공격 패턴이기 때문에, 지로나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올라올 가능성이 높은 세비야의 포백 수비 뒷공간을 지로나가 효과적으로 공략해 들어갈 공산이 커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경기는 마음 급한 세비야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은 지로나의 역배 승리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