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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8월26일 NPB 오릭스 지바롯데 스포츠무료중계
2023-08-26
370 hit
쿨분석



리그 1위 오릭스는 지난경기 홈에서 리그 2위 지바롯데를 4:3으로 꺽으며 6연승 행진을 질주하였다. 선발 야마사키가 5이닝 3실점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이어 등판 코기타, 야마오카, 야마자키, 히라노가 무실점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2번 니시노, 3번 나카가와, 7번 노구치가 2안타씩을 기록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하였다. 오릭스는 현재 리그 1위로 2위 지바롯데와의 게임차를 더욱 벌리며 9.5게임차까지 만들었다. 특별한 이변이 없는한 퍼시픽리그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재패할 가능성이 크다.


오릭스 선발투수: 야마시타 슌페이타

야마시타 순페이타는 190cm의 키와 98kg의 신체조건을 가진 우완투수로서 이상적인 신체조건을 보유 하였다. 2002년생 젊은 투수로서 직구 구속 최고 157까지 뿌릴 수 있으며 포크볼을 잘 구사하기로 유명한 투수이다. 탈삼진 능력 또한 준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다. 2020년 NPB 신인 드래프트에서 오릭스에 1순위로 지명된 선수이다. 올 시즌 15경기 등판하여 9승 3패 방어율 1.70을 보이며 팀내에서 월클 투수로 평가받는 야마모토 이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초대박 신인투수이다.



지바롯데는 지난경기 오릭스 원정에서 4:3으로 아쉽게 패배 하였다. 선발 다네이치가 5.2이닝 4실점 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등판한 니시무라, 도조, 스즈키는 무실점 호투 하였다. 타선은 도합 10안타를 쳐 9안타를 친 오릭스보다 더욱 많은 안타를 쳐 냈으나 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1점차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였다. 앞으로 남은 2연전이 지바롯데에게는 리그 우승의 기로라는 평가이다.


지바롯데 선발투수: 니시노 유지·

니시노 유지는 91년생 우오나 투수로서 183cm 77kg의 신체조건을 보유하고 있다. 지바롯데의 육성선수 출신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세이브 투수로 활약하였으나 팔꿈치 부상 이후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6년 21세이브 15년 34세이브 14년 31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부상이후 별다른 활약이 없다가 21년 시즌 3승 3패 1.73을 기록하였다. 최고구속 150km의 직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포크와 슬라이더, 커브를 변화구로 구사한다. 올 시즌 13경기 등판하여 8승 3패 방어율 3.00을 기록하며 10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경기는 최근 최고조의 페이스로 질주를 진행중인 오릭스가 또다시 승리를 챙길 수 있을 것이냐가 쟁점인 게임이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오릭스의 야마시타가 명백하게 지바롯데의 니시노 유지보다 앞선다. 야마시타는 올시즌 npb최고의 신인으로 꼽히는 선수로 큰 키에서 나오는 마구를 뽑아내는 선수이다. 이번경기 승리하게 되면 데뷔시즌 10승이라는 말도안되는 업적을 달성하게 된다. 이에맞서는 니시노 유지는 준수한 피칭을 하고 있기는 하나 야마시타와 상대비교에서는 명백하게 구위, 구속 모든면이 아래로 평가받는다. 타선또한 오릭스가 지바롯데에 앞선다. 오릭스는 작년 리그 1위의 팀을 증명이라도 하듯 최고조의 타격감으로 리그 타율 1위의 팀인반면 지바롯데는 최근 타격감이 좋은것은 사실이나 팀내 선수들의 클래스가 높지않아 좋은 투수를 만나면 고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어제 경기이후 오릭스의 감독은 "매직에 관해서는 매직은 언론이 만든 말이다"라며 선수들에게 경기에 집중할것을 당부 하였고 이번경기 공수 모든면에서의 우세를 앞세워 또다시 승리를 챙길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