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오릭스는 지난경기 12회말까지 가는 혈투끝에 지바롯데와 비겼다. 선발 야마시타가 5이닝 무실점 호투했고 이어 등판한 7명의 투수가 무실점 호투하며 최근 오릭스의 투수력이 최고의 반열에 올라 있음을 증명하는 경기력을 펼쳤다. 타선은 부진했다. 타선은 12회까지가는 혈투에서 단 4개의 안타밖에 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오릭스는 현재 리그 1위로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리그 우승을 확정 지을 것으로 평가받고있다.
오릭스 선발투수: 히가시 아키라
히가시 아키라는 1999년생으로 178cm의 키와 83kg의 체중을 가진 우완 투수이다. 2022년 첫 시즌을 기록하였고 4경기 등판하여 13이닝을 투구하고 1승 무패 방어율 4.8을 기록하였다. 올 시즌에는 5경기 불펜으로 등판하였는데 21.1이닝을 투구하였고 2승 무패 방어율 2.11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릭스의 선발 로테이션에 문제가 생겨 올라오게된 투수로 초반에 무너질 시 빠른 계투진 투입으로 경기를 풀어갈 것이라 예상한다.
지바롯데
지바롯데는 지난경기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서 12회까지 가고도 0대0으로 비기는 경기를 했다. 선발 니시노가 8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최고의 모습을 펼쳤고 이어 등판한 4명의 투수가 무실점 호투하며 혼신의 피칭을 이어갔다. 반면 타선은 3번 나카무라와 7번 야스다가 2안타로 활약하였으나 찬스에서 희생번트를 통해 2루 3루에 선수를 위치시키는데는 성공했으나 홈으로 불러들이는데 실패해 단한점도 내지 못하며 비기고 말았다.
지바롯데 선발투수: 모리 료타로
모리 로타료는 99년생으로 180cm 87kg의 신체조건을 가진 투수이다. 17년 육성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에 지바롯데에 지명되어 선수생활을 시작 하였다. 평균 구속은 140대 초반, 최고구속은 148km로 빠르지 않은 직구를 가졌지만 제구력이 좋고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을 던진다. 우타자를 상대로 몸쪽 승부를 하는 것을 즐겨하는 투수로 알려져 있으며 땅볼 유도형 투수로 알려져 있다. 22년에는 3경기 등판하여 1패만을 기록하였고 방어율은 10.13으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5경기 등판하여 1승 3패 방어율 6.12를 기록하며 매우 불안한 모습이다.
이번경기는 퍼시픽리그 1,2위간의 경기로 치열한 리그 우승경쟁을 다투는 게임이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오릭스의 히가시가 지바롯데의 모리보다 앞선다. 히가시는 많은 경기 등판하지는 않았으나 올시즌 방어율이 2점대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반면 모리는 작년에이어 1군 수준의 선수로 평가받지않는 선수이다. 타선 또한 오릭스가 지바롯데보다 앞선다. 오릭스는 팀타율 .252로 지바롯데의 242보다 월등히 앞선다. 이외에도 오릭스의 불편능력을 눈여겨 보아야한다. 오릭스는 최근 5경기에서 단 4점만을 실점할 정도로 불펜진의 활약이 좋은 상황이다. 이번경기는 1,2위간의 경기이기는 하나 객관적인 전력상 모든 부분에서 앞서있는 오릭스가 승리를 거두며 1위의 위용을 과시할 것이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