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의 선발투수 : 베일리 오버(우투, 1995년생)
2023 시즌 MLB에서 21경기 등판 중 21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6승 6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밀워키 상대 원정경기에서 5이닝 2피안타 2실점 2자책점 1피홈런 3K 3BB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5이닝 이상 2실점 이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홈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잇는 투수다. 불펜 전력은 하락세. 최근 5경기 연속 5이닝 이하만을 소화했기에 불펜 전력은 리스크가 될 수 있는 상황. 공격력은 상승세인 미네소타고 홈경기 높아지는 팀 OPS는 플러스 요소지만 좌투수 상대 타선의 삼성은 저조하다.
텍사스의 선발투수 : 조던 몽고메리(좌투, 1992년생)
2023 시즌 MLB에서 25경기 등판 중 25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8승 10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애리조나 상대 원정경기에서 8이닝 4피안타 0실점 자책점 0피홈런 6K 1BB를 기록했다. 5연속 QS를 기록, 이적 이후에 4경기에서 100%의 QS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몽고메리다. 최근 불펜 전력 하락세가 심각한텍사스인데, 팀의 약점을 커버할 수 있는 이닝소화능력은 플러스 요소. 최근 타선의 출루율과 득점력은 하락세, 하지만 홈런생산능력은 꽤 뛰어나다.
2차전 텍사스가 2-6 승리를 가져가며 미네소타는 2연승 상승세가 끊어졌고, 텍사스는 드디어 8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두 팀 모두 선발 전력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닝소화능력에서 몽고메리가 더 앞서고 있고, 두 팀 모두 불펜 전력은 최근 하락세인 점을 고려하면 마운드 전력에서 강점을 보일 팀은 텍사스다. 최근 타격감에서는 미네소타가 확실히 앞서기는 하지만, 2차전 두 팀 타선의 득점력 차이가 상당했고, 미네소타 타선의 이번 시즌 좌투수 상대 상성이 크게 떨어지는 점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텍사스가 정배를 받을만한 경기다. 텍사스 타선이 최근 하락세를이어가고 있기는 하지만, 지난 경기 대량득점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며 반등 가능성을 어느 정도 보였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1순위로 텍사스의 승리를 2순위로 텍사스의 핸디승으로 고배당 공략도 충분히 가능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