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팀(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선발 투수) - 와다 츠요시(6승 5패 3.36 / 대 오릭스 1승1패 2.40)가 올라온다. 소프트뱅크의 최고참 투수로,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75-90구 정도를 투구하며, 꾸준히 5-6이닝 수준을 던지는 투수이다. 7월초, 팔에 통증을 느낀 이후에, 로테이션을 1차례씩 거르며 등판하다가 지난 8월 17일 오릭스 전에 등판하면서 다시 6일 로테이션으로 복귀했다. 지난 오릭스 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준수한 피칭을 해냈지만, 패전을 기록했고, 직전 등판에서 5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오릭스를 상대로는 3경기에 등판하여 15이닝 5실점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선수 (홈 팀) : 콘도 켄스케. 직전경기 4타수 2안타 1타점 (1홈런)
원정팀(오릭스 버팔로즈 선발 투수) - 미야기 히로야(9승 4패 2.49 / 대 소프트뱅크 2승 1패 2.25)가 올라온다. 올 시즌 내내 퐁당퐁당 투구를 보여주다. 8월 들어 꾸준한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9일 롯데전 6.2이닝 3실점 승리, 17일 소프트뱅크 전 6이닝 1실점 승리, 24일 세이부전 9이닝 무실점 완봉승을 거두며 산빌 3연승을 기록중이다. 올 시즌 소프트뱅크를 상대로는 4차례 등판하여 3차례 QS를 기록하고 2승 1패를 거뒀다. 주목할 만한 선수 (원정 팀) : 톤고 유마. 직전경기 4타수 2안타 4타점 (2홈런)
홈 팀(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선발 아리하라는 1회부터 톤고에게 쓰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후에 2회에도 실책으로 내보낸 주자 이후에 무네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추가로 3점을 더 실점했다. 3회엔 톤고에게 또 하나의 홈런을 허용하며 3이닝동안 7실점으로 철저히 무너졌다.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4회부터 급히 추격에 나서며 4점을 쫓아갔지만 역전은 어림도 없었다. 원정 팀(오릭스 버팔로즈) - 선발 타지마는 5이닝 3실점으로 무난한 복귀전을 치뤘다. 만족스러운 투수는 아니었지만, 경기 초반 폭발한 타선에게 득점지원을 받으며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특히나 톤고의 홈런 2방이 올 시즌 내내 시달렸던 아리하라를 극복하기에 충분했다.
양 팀의 선발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이다. 선발 맞대결에 있어 투수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경기에서 타선이 폭발한 오릭스가 득점력에 있어서는 소프트뱅크보다는 조금 나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프트뱅크는 투타와 상관없이 모두 불규칙한 패턴을 보이고 있어 예측이 어렵다. 안정적인 전력인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