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의 선발투수 : 테일러 클라크(우투,1993년생)
2023 시즌 MLB에서 48경기 등판 중 1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2승 4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피츠버그 상대 홈경기에서 1이닝 0 피안타 0실점 자책점 0피홈런 1K 1BB를 기록했다. 오프너로 나설 투수다. 벌크가이로는 그레인키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레인키가 최근 홈에서는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4~5이닝 2실점 이하로 충분히 막아줄 수 있는 투수인 만큼 기대 이상의 초반 마운드 전력을 보여줄 가능성은 보이는 캔자스시티다. 하지만 최근 불펜 전력과 타선의 힘은 여전히 떨어지는 모습이다.
보스턴의 선발투수 : 크리스 세일(좌투, 1989년생)
2023 시즌 MLB에서 15경기 등판 중 15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5승 3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휴스턴 상대 홈경기에서 4.2이닝 7피안타 3실점 3자책점 1피홈런 6K 2BB를 기록했다. 복귀 이후 딱히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4경기 승리 없이 1패와 ERA 5.30의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세일이다. 그나마 해당 구간 ERA 3.96으로 ERA에 비해 FIP 수치가 낮기에 반등 가능성은 보이고 있는 모습. 불펜 전력과 공격력도 하락세, 원정경기 OPS 0.725 / 홈경기 OPS 0.811를 기록하며 타선의 원정 약세도
확인하고 갈 필요가 있다.
2차전 보스턴이 5-9 승리를 기록, 캔자스시티는 연승 찬스를놓쳤고, 보스턴은 5연패 탈출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캔자스시티의 실질적 선발은 그레인키. 이번 시즌 홈경기 강세를 보이고 있고, 최근 홈에서의 경기력 역시안정적이기에 세일의 부진한 경기력을 고려한다면 마운드 전력에서 크게 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캔자스시티아. 불펜 전력에서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캔자스시티지만, 보스턴 역시 최근 불펜 전력 하락세가 심각한 모습. 최근 타격감에서 보스턴이 근소하게 우위에 있기는 하지만 보스턴 타선 역시 원정 약세를 보이고 있고, 캔자스시티가 최근 2경기 연속 5득점 이상으로 이번 시리즈 들어 득점력에서 반등 가능성을 충분히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변 가능성에 충분히 무게를 둘 수 있는 경기로 1순위로 캔자스시티의 핸디승, 2순위로 캔자스시티의 승리로 2점대 고배당 공략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