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의 선발투수 : 체이스 앤더슨(우투, 1987년생)
2023 시즌 MLB에서 14경기 등판 중 12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0승 4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마이애미 상대 원정경기에서 6이닝 7피안타 3실점 3자책점 0피홈런 6K BB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별다른 강점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최근 2경기 5이닝 이상 3실점 이하로 반등에 성공하나 했지만 어깨 부상으로 1달여간 빅리그 출전이 없다. 마이너에서는 2.2이닝 3실점, 3이닝 무실점 기록 후 다시 콜업될 것으로 보이는데 리햅등판에서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는 모습에 경기력에서도 기복이 있었다는 점을 체크하고 갈 필요가 있다. 불펜 전력에서 상당한 리스크가 있는 콜로라도인 만큼 마운드 전력에서 리스크가 상당히 커보이며 타선의 힘 역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나마 우투수 상대 OPS 0.728/좌투수 상대 OPS 0.674으로 우투수 상대로 살아나는 타선의 힘에 기대를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의 선발투수 : 케빈 가우스먼(우투, 1991년생)·
2023 시즌 MLB에서 26경기 등판 중 26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10승 8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워싱턴 상대 홈경기에서 5이닝 7피안타 3실점 3자책점 0피홈런 7K 2BB를 기록했다. 기복이 어느 정도 있기는 하지만 꾸준히QS급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투수다. 불펜 전력은 최근 1주일ERA 4.29로 다소 떨어지는 편. 하지만 타선의 힘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차전은 난타전 끝에 콜로라도가 8-7 승리를 기록했다. 이번 시리즈 들어 득점력이 살아나고 있는 콜로라도다. 타선의 우투수 상대 상성도 좋은 편이다. 쿠어스필드에서 통산 4경기 ERA 3.47로 강했던 가우스먼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 경기력 기복은 있는 모습이고, 최근 불펜 전력 역시 하락세를 타고 있는 토론토의 전력을 고려하면 마운드 전력에서 충분히 리스크는 있는 모습으로 1.3점대 저배당을 공략하기는 배당 대비 리스크는 분명 존재한다. 타자친화적인 구장 특성까지 고려한다면 선발 전력에서의 강세가 승리의 필수 요소가 되기는 어려워보이는 경기로, 다득점 흐름 속 2순위정도로 이변 가능성을 기대하기에 배당 대비 리스크는 크지않아보인다. 1순위 오버 2순위로 콜로라도의 승리로 역배당 공략을 추천한다. 핸디 역시 배당이 2점을 넘은 만큼 3순위로 노리기에 메리트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