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선발투수 : 켄 왈드척(좌투, 1998년생)
2023 시즌 MLB에서 30경기 등판 중 19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2승 7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시애틀 상대 원정경기에서 4이닝 1피안타 1실점 1자책점 0피홈런 3K 5BB를 기록했다. 직전 등판 부진을 만회하는 모습. 하지만 제구력 난조가 이어졌고 최근 3경기 연속 5점대 이상 FIP를 기록하며 하락세 가능성이 보인다는 점은 마이너스 요소다. 최근 5경기 승패는 기록하지 않고 있지만 ERA 3.86으로 시즌 기록에 비해서는 나아지는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불펜 전력과 공격력 상승세 역시 변수가 될 수 있는 오클랜드다.
토론토의 선발투수 : 크리스 배싯(우투, 1989년생)
2023 시즌 MLB에서 28경기 등판 중 28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13승 7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워싱턴 상대 홈경기에서 8이닝 3피안타 0실점 0자책점 0피홈런 3K 1BB를 기록했다. 최근 경기력 기복이 꽤 보인다. 이번 시즌 원정 약세도 보이는 모습. 하지만 최근 원정 2연속 QS로 원정 경기 약세를 극복하고 있다는 점은 체크하고 갈 필요가 있다. 불펜 전력은 최근 하락세. 하지만 타선의 힘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원정경기, 좌투수 상대 타선의 강세는 플러스 요소다.
1차전 토론토가 접전 끝에 5-6 승리를 기록하며 오클랜드는 3연승 흐름이 끊어졌고, 토론토는 2연승과 5경기 4승 1패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폼은 기대 이상인 왈드척이다. 하지만 FIP 수치에서는 약세를 보이고 있는 흐름이이어지기에 상승세 지속 가능성은 보장하기는 어려운 투수. 배싯이 최근 원정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하고 있다는 점, 최근 타격감에서 확실한 우위에 있는 토론토인 만큼 이변 가능성은 크지 않아보이는 경기로 토론토 타선의 원정경기, 좌투수 상대 강세를 고려하면 토론토가 여유롭게 리드 폭을 벌릴 가능성도 높기에 1순위로 토론토의 승리를 2순위로 토론토의 핸디승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