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머스
본머스는 전방 압박으로 인해 수비적인 리스크를 감수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나 첼시의 불안한 빌드업과 중원에서의 패스 미스를 유도하는 데에는 효과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압박으로 인해 솔랑케에게 가는 찬스의 빈도도 상당히 많아지고 있으며, 수비 상황에서도 첼시가 박스 안에서의 영향력이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결장 선수: 스콧, 아담스, 프레드릭스, 아우타라
첼시
첼시는 부상자들로 인해 박스 타격이 잘 안 되고 있으며, 4백을 쓰는 것도 불가능해지면서 부진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공격진에서 제 몫을 하고 있는 선수는 스털링 하나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중원에서도 카이세도의 폼이 올라오지 않은 데다 패스 미스 같은 안일함이 실점의 원인이 되는 등, 현재로서는 고쳐야 할 것이 많습니다.
결장 선수: 브로야, 바디아실, 은쿤쿠, 베티넬리, 찰로바, 포파나, 제임스, 추쿠에메카
본머스가 의외로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첼시의 빌드업 체계가 아직 불안정하고, 전술적인 문제로 인해 박스 타격도 잘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압박을 주무기로 삼는 본머스가 상대의 패스 미스를 유도하고 전진까지 막아버린다면, 언더(2.5) 양상으로 몰고가면서 무승부 정도는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